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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르디님~ 아쉽지만 충분히 이해하니 걱정마시고 다시 한 번 연락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응원할게요~!^^
나도 어디 가고 싶은 곳이 생겨도 도저히 에너지나 용기가 안 나더라고. 사람 만난 지도 한 1년 반 된 듯.일단은 진짜 모임 같이 하면 힘들 것 같아서 관심사에 따라 그냥 하루 가볍게 같이 활동하면 좋을 것 같아.나이 외모 쓸 데 없는 거 다 안 따지고 서로 존중하면서 말야. 서로 고민도 좀 나누고.
@회붕이1(106.102) 극복까진 아니어도 운동 통해서 그나마 대인관계 경험 좀 쌓았지. 그리고 회피성도 스펙트럼이 다양해서 양상이 다 다를 걸?
@ㅇㅇ ㅎㅎ 요즘 자주 보이는 것 같은데 같이 잘 이겨내자고
★결론은 받는 걸 추천함.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 훨 나음. 대신 도움 안 된다 싶으면 과감하게 상담사 바꾸는 걸 추천. 여러 명 만나보는 게 훨씬 나음. 진전이 없는데 한 명 붙잡고 있는 것보다.
정신분석치료 비슷하게 2년동안 상담받은 경험이 있음. 한 주 동안 어땠는지 그냥 하고싶은 얘기 하도록 하고, 그 속에 감정이나 생각을 통해 내 과거나 심리를 들여다보는 작업을 했음. 초반 몇 개월 동안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위로와 공감을 받을 수 있었고, 또 처음으로 내 감정을 인식하는 법을 배워서 되게 도움이 많이 됐다고 지금도 느낌. 근데 이후에는 그냥 매 주 똑같은 얘기만 하고 나아지는 건 없어서 좀 일찍 그만둘 걸 하는 아쉬움이 큼. 돈+
tci 기질 검사는 딱 기억나는게 나의 기질적인 면을 알 수 있어서 도움이 좀 됐음 ㅇㅇ
70은 어우 얼마나 풀로 해주길래;; 검사 많이한다고 막 도움되고 그러지도 않어. 기질 검사 포함해서 몇 가지만 하는 걸 추천.
지금이야 그 친구들 조금은 이해를 하지만, 저도 학창시절 날라리 애들 마주치는 것조차 불쾌하고 불편해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이 말이 정말 공감이 가요, 잘 살고 싶은 거지 죽고 싶은 게 아니라고. '지적이나 비판이 자주 오고가는 환경' >> 이게 참 한국사회가 아직 미성숙한 것이지 정말 옳지 못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환경에서 본인을 잘 지키면서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한 주 잘 보내세요~
회사생활 얘기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너한테 피드백해주는 그 사람도 똑같이 경험이 적고 서툴렀을 때가 무조건 있어. 막 나쁘게 얘기 안 한다니 다행이네, 피드백이랍시고 지적하는 사람 천진데. 맘 좀만 편하게 가져봐.
내 개인적인 경험인데 근본적인 수치심은 나를 계속 수용하다보면 천천히 사라지는 것 같고, 지금 당장은 너무 완벽해야한다, 실수하면 안 된다 이걸 >>> 적당히 최선을 다했으면 됐다, 실수해도 괜찮다, 나 포함 모든 이가 실수한다. 이렇게 마음을 가져보는 건 어떨지..
최근 쇼츠에서 봤는데 영화 굿윌헌팅에서 "네 잘못 아니야" 하는 거. 오랜만에 그 장면 보니까 또 느낌이 다르더라고. 다시 한 번 봐야겠어.
어떤 운동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팀 스포츠하면 그나마 사람들하고 친해질 거리 하나 생겨서 좋긴 함.
그런 병신 같은 새끼들 몇 명 때문에 숨어지내기엔 니 삶이 너무 소중하다. 큰 상처겠지만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야지.. 안 그래?
제미나이 좋음? 나도 지피티 상담사로 쓰는데 ㅋㅋㅋ
2년 전 제 모습이랑 똑같으신데, 대학 안 나오면 큰 일 나는 그런 시대 지났습니다. 세상의 가스라이팅에 속지 마시고 진짜 본인이 원하는 길 가시길..
인간관계가 서로 친해질 때 속도를 맞춰줘야하는데, 회피형은 특히 배려를 많이 해줘야 하는듯. 가능하다면 그 친구 속도에 온전히 맞춰주는 게 좋을듯.
상견례 패스하고 결혼식만 ㄱㄱ
@ㅇㅇ(118.235) 억지로 웃거나 시선맞추려고 하지말고, 그냥 대화 중 너의 생각이나 감정에만 집중해봐. 그러다가 그걸 한 번씩 표현해보기도 하고.
동감. 이거 뒤늦게라도 인정하고 사과하는 부모라면 행운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