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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깨달으시면 인간관계가 많이 편해지실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은둔하고 있고, 같이 사는 부모님 외 아무도 만나지 않습니다. 인간관계가 충족되지 않고 있어 많이 외롭고 힘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열등감이나 결핍으로는 느껴지지 않아요. 어떻게든 사람 만날 수는 있겠지만 굳이 그러고 있지 않아요. 안정이 되면 자연스레 사람을 만나게 될거니까요.
복학도 하고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실텐데 나를 고쳐야한다, 빨리 사람들과 잘 지내는 연습을 해야한다,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무게중심을 나한테 딱 두고 "나는 어떤 사람일까? 어떤 사람을 좋아하고 싫어하는가? 나는 이런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네.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었구나. 사실 알고 보니 모든 사람들이 장단점이 있는 인간일 뿐이구나."
좋은 소식이네요. 그래도 쉬어야될 때 브레이크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요.
담배 피고 말고보다 근본적인 원인 해결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흡연하는 게 본인에게 뭐라도 좋은 점이 있다면 펴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제가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올해 흡연을 시작했는데요, 원체 건강에 해로운 건 싫어하다보니 챗gpt한테 많이 물어봤습니다. 결론적으로 흡연이 신체 뿐 아니라 심리적 건강에도 그닥 좋진 않은 것 같더라구요. 일시적으로 도파민을 끌어올렸다가 오히려 쭉 떨어뜨려서 기분에 안 좋다네요. 그래도 저는 하루에 2~3개비
당장은 너무 무리하지말고 천천히 가능한만큼 연습ㄱㄱ
오우 듣기만 해도 별로다
다들 가면 조금씩은 쓰고 사는 세상이라.. 인간관계에 도움이 된다면 가면 쓸 수도 있지. 근데 니가 너무 힘들다면 안 그래야한다는 신호가 아닐지..
주변에 애들이 체력적으로 힘들다고는 하더라. 그냥 하루만 해봐. 직접 해봐야 알 걸?
대충 금액이 적어서 그런건 알지 않을까? 근데 보통 신자면 그걸 이상하게 보진 않을듯. 금액이 중요한가 마음이 중요하지..
@글쓴 회붕이(220.70) 응 걱정하지 말어
너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건데 뭘 미안해하냐. 자책하지말고 스스로 수고했다고 해줘. 어색한데도 대화하려는게 얼마나 힘든데ㅠㅠ
그렇다고 지금 내가 해보고 싶은 걸 다 시도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그런 고정관념은 좀 사라진듯.
부적절감이란 단어 오랜만에 듣네. 참 ㅈ같은 감정이지.. 나는 외모 꾸미는 거에 대해서 그게 심했는데 (나같은 찌질한 애가 뭘 꾸미냐..이런 생각) 그래도 용기 내서 조금씩 머리도 해보고 옷도 사입어보고 하다보니까 "누구나 할 수 있는 건데 왜 정해진 사람만 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 이런 마음이 들더라고.
돈 벌어야한다는 생각을 우선적으로 하면 답이 안 나오더라 나는. 그래서 그냥 관심있는 일 뭐라도 조금씩 해보려고 함. 꼭 취직을 안 하더라도 말이지. 하다보면 돈 벌 방법을 조금씩 찾아가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이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서.. 관심있는 거 뭐라도 있음?
잘하고 왔음?
ㅇㅈ 솔직히 내 상황이 힘들면 열등감 이겨내기 쉽지 않음. 그냥 열등감이 있구나 인정해주는 게 최선..
다음엔 기회 잡어. 혼자서는 해보기 힘든 경험도 같이 하면 부담 덜 가지면서 해볼 수 있어서 좋은듯.
아..나도 지인이 데려간 모임에서 불편해가지고 자리 피해서 혼자있었는데 예의 없는 사람으로 오해하더라고.. 뭐 별 수 있나? 이해할 사람은 하고 안 할 사람은 안 하겠지..
그 경쟁 심하다는 의대를.. 잘 모르지만 가서도 경쟁 빡세지 않나? 갈아넣어서 죽도록 힘들었겠지만 그래도 도전하고 맞서 싸워온 건 잘한 것 같다. 법륜스님 말대로 고통스러운 시간들이 당장은 쓰레기 같아 보여도 결국엔 거름이 되지 않을까.. 무작정 맞서싸우는 게 한계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으니 이제는 진정 니가 원하는 삶을 찾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함.
사람들 다 껍데기만 있고 쓰레기인 것 같다가도 가만히 보면 다들 기본적인 인정은 가지고 있음. 모든 사람이 완벽하길 바라면 내가 외로워짐.. 나조차도 결점 있는 인간이거든.. 근데 어떤 사람이 제일 죽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