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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팩트;; 근데 어쩔 수 없어 다 겪어봐야 성장할듯
여기까지 오느라 줜나게 힘드셨겠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축하드려요.
좀 슬픈 얘긴데 나는 운전할 때도 평상시랑 똑같이 남 눈치 봐서 지금처럼 능숙해지는데까지 좀 힘들었음. 차선 변경하는 것도 눈치보이고 너무 느리게 가면 뒤 차가 답답할까봐 눈치보이고. (원래 조심성이 크고 예기불안도 높은 편.) 운전도 잘 해야된다는 강박이 있어서 그랬나봄. 요즘도 심리적으로 불안하다 싶으면 운전 안 하긴 하는데 그래도 계속 연습하고, 특히 옆에서 누가 좀 알려주고 그러면 안정적으로 하게 됨 걱정 마셈 ㅇㅇ
ㅇㅈ표정관리 에너지소모 ㅈ댐
전에는 사람 불편하면 아무것도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저렇게 자기가 할 수 있는 일 찾아서 꾸준히 하는 게 좋은 것 같음. 치유에도 도움 될 것 같고.
(개인적인 생각) 상담 받아서 금방 해결될거면 이렇게까지 힘들지도 않았을 거임. 상담사 여러 명 만나봐도 속시원하게 빨리빨리 해결해주는 사람 없더라. 공통적으로 마음챙김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고(감정 알아채기 및 수용), 결국 인지/행동치료인 것 같던데. 어릴 때 상처가 이해/치유되고, 현재 삶이 괜찮고, 어떻게 살면 행복할지 알고 미래가 걱정이 안 되면 치료완료. 지금 님 방식대로 버티는 데도 한계가 있다고 생각함. 자책하지 마시고 원인이 있어서
분노도 맞고 기죽을 필요가 없다는 걸 깨달은 거 같기도 한데? 계속 긍정적으로 생각하다보면 조금씩 나아질 것 같음.
이거 유퀴즈에 김민재 닮은 심판도 그렇게 얘기하더라. 힘들 때 행복한 가족들 보면 꼴 보기 싫었다고.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싶어서 좀 안심이 됐음.
이 때 ㄹㅇ 자괴감 MAX임;
대중교통 이 악물고 탔었는데 요즘은 외출할 일 있으면 최대한 자차 이용함.. 지하철 탈 때 맨날 안 열리는 출입문 쪽에서 벽보고 갔음 ㅋㅋㅋㅋ 시선 너무 힘들면 졸린 척 눈 감고
근데 너가 보기에도 생각의 깊이가 부족하고, 좀 더 발전하고 싶다고 느낀다면 글쎄 방법이 연습하는 수밖에 없지 않나? 매 번 그러진 못하더라도 글이나 영상 볼 때 다른 관점에서도 함 보고 그러면 좋을듯?
일단 모든 인터넷 상의 댓글, 특히 부정적인 댓글은 다수의 의견이 아닐 때도 많아. 별 생각 없는 사람들은 댓글 좋아요 안 누르고 넘어가거든. 비난하고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만 감정 해소하려고 댓글 쓰니까. 그러니 "나만 이상한가?" 이런 생각은 안 해도 좋을 것 같아. 니가 어떻게 느끼는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
사진 찍을 때만 잠깐 벗으면 되지 않으려나..? 어차피 하객인데 신경 안 쓸듯
나도 고닉인데 최대한 안 튀게 123 쓰는 중.. 회갤러들은 다 공감할듯 ㅋㅋㅋ
이렇게 많은 회붕이들이 친구인걸?ㅎㅎ 은둔청년 지원사업 해봤는데 거기서 같은 어려움 겪고 있는 사람들 만나니까 나쁘진 않더라. 관심 있으면 해봐 이런저런 프로그램 하는데 만족스럽더라고. 물론 잠깐 하다가 다시 칩거 중이지만^^;
@글쓴 회붕이(194.127) 잠시라도 마음이 편안해졌다니 뿌듯하네^^ 결국 너 문제를 가장 잘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너뿐이니까 자신을 믿고 화이팅하길..!
@글쓴 회붕이(194.127)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게 생각보다 힘들고 오래 걸릴 수도 있어. 근데 진짜 조금씩이라도 무조건 좋아지니까 벽에 막힌 기분이 들 때는 편하게 쉬고 깨달음 얻고 다시 해보고 하면 됨. 그리고 연습도 중요하지만 사실 심리적인 게 근본적인 원인임. 불편한 감정이 들 때 외면하지 말고 마음을 들여다봐봐. 좀 도움이 될 거야.
@글쓴 회붕이(211.119) 오 저한테 아주 좋은 정보입니다. 코인도 관심 좀 가져봐야겠네요. 감사해요~
개인적으로는 이 병이 어떻게든 나아질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다르게 생각하실 수 있겠네요.
근데 코인도 괜찮나요? 저는 주식으로 님처럼 돈 벌어보려고 공부 중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