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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멋진 친구들 생긴다고, 연애한다고 그 공허함이 사라질지는 의문이네요. 주어진 여건 하에서 매 순간 하고 싶은 걸 하는 게 삶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제는 하고 싶은 걸 찾고, 내가 좋아하는 거 싫어하는 거 찾고, 나에 대해서 이해하고 어떻게 살아야 행복할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처음부터 잘 노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놀다 보면 되는 거죠. 지금 해보고 싶은거 그동안 못해봤던거 다 해보세요. 해봐야 내가 좋아하는건지 아닌지 알죠. 패션 감각도 키워보고 외모도 가꿔보고. 그리고 뭐라도 주변에 사람이 생겨야 같이 가든말든 할 거 아닙니까? 친목모임도 좋지만 본인이 진짜 관심있는걸 하다보면 거기서 자연스럽게 사람 만나서 대인관계 넓히는 걸 추천. (사람 만나는 목적 없이도 좋아할만한 취미, 취향 등) 취미, 취향 모르겠으면 이것저것 여유
맞아 다른사람 탓 세상 탓도 어느정도 까지고, 결국 나이들어서 인생이 나아지지 않으면 내 책임임. 힘들어도 받아들여야지..
허허 ㅇㅈ.. 표정관리 억지로 하기 싫어.
나도 오랜기간 죄책감 가지고 살아왔는데 올해 들어 좀 내려놓은듯. 알바나 독립 시도 등 많이 해봤는데 지금은 집에서 지내는게 나를 위해서 최선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결국 나를 위한 선택이 부모님을 위한 것이기도 함. 내가 안정되고 나아지는게 부모님한테도 좋은 거니까. 정 그러면 지금 상황에서 돈 벌 방법을 궁리해봐. 유튜브, 인터넷방송, 주식 트레이더 등.
너가 용기내서 말씀드려야할듯. 저 너무 힘들어요. 쉬고 싶어요. 라고
ㅇㅈ 모두가 사이좋게 지내면 좋은디 싫어하는 사람도 없고
철수가 짱구 말하는 건가? 고등학생이면 대안학교는 어때?
그래서 칩거생활 중입니다^^ 사람 적은 곳 가시거나 다른 운동 하시죠..
인터넷에서 막 친해지기도 함? 난 부담스럽던데
현실에서도 일단 편한 상대랑 대화하고 친해지려고 하는 걸 추천. 직장관계나 억지로 친해지고 싶은 사람 말고. 가족이랑 하면서 익숙해지는 것도 좋음.
대화 소재가 중요한 게 아니라 너 스스로 "나는 대화할 줄 모르는 겉도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박힌듯. 억지긍정이 아니라 니 고민 이렇게 글로 말할 수 있을 정도면 대화능력은 충분함. 두려움이 커서 그렇지. 일단 여기서 대화 많이 해봐 인터넷이니까 의미 없다고 생각하지 말고. 나는 은둔 중인데 인터넷 관계도 그냥 진짜 친구라고 생각함ㅇㅇ
"나는 뭔가 하고싶어서 늘 뭔갈 시작하는데 이어가질 못해서 중간에 그만둠" ㅡ> 그냥 더 이어갈 흥미가 떨어져서 그런 건 아닐지? 열정을 지속할만한 일을 찾아가는 과정일 수도?
근데 무서운 게 내가 원하는 건지 세상한테 강요당한 건지 구분 못하기도 함. 너무 오랫동안 그렇게 믿고 살아와서. 나는 대학이나 성공에 너무 목매여서 살아온듯.
1년 알바한 거 보면 스스로를 믿어도 됨. 니가 이상한 게 아니라 심적 여유가 없어서 몸과 마음이 신호를 보내는 거임. 그동안 열심히 부딪혔으니까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살고 있는지 한 번 돌아봐. 세상이 강요한 목표를 쫓고 있지는 않은지.
ㅇㅈ 그래도 쓸 데 없이 많은 것보단 나은듯
두려워할만 하니까 그런 거고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마음이 안정되고 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그 시간이 너무 불안하다면 본인이 관심있는 일, 꼭 일 관련 아니더라도 하다보면 그게 다 쌓여서 도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음에는 꼭 괜찮은 사람들 만나셨으면 좋겠네요. 별 것도 아닌 걸로 트집잡는 사람들 말고요.
아무튼 응원합니다~!
부딪히는거. 정말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열등감과 결핍에 매몰되어 나를 너무 고통스럽게 하지는 마세요. 그냥 운전대 잡고 천천히 탐험한다는 느낌으로 가시길. 아!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행복할지,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깊게 생각해보는 것도 참 중요하더라고요. 어쩌면 대인관계 연습보다도 더요. 그게 잡히니까 심리적인 것도 많이 안정이 됐어요. 개인적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