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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추진된다면 영월 공원에 있는 여주 관아 정문도 제 자리를 찾아게겠네 좋다
보통 특정 집안의 종가집, 고택이나 가보는 해당 가문 단체나 후손 개인이 소유합니다
다만 중요성이 크거나 멸실될 위기가 있을 경우에는 나라에서 매입하기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내부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있는 사진을 가져온 겁니다 내부에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미 이전의 중화전을 그대로 계승해 다시 세워진 중화전이 존재하는데 그걸 밀어버리고 다시 세울 필요는 없습니다
경복궁 근정전이 조선 초기, 청기와에 더 화려했을 거라 추측 되더라고 지금의 재건된 근정전을 밀어버리고 다시 세우지 않는 것 처럼
지금 현재의 모습도 훼손이 아닌 그 시대에 재건으로 계승되어 이어진 것이니
3D 데이터 복원을 하더라도 지금의 것을 밀어버리는 것은 아니라 봅니다
한 건물에 기와가 이중으로 나뉘어 있는 느낌이 너무 독특하고 아름답다...
저런 양식은 뭐라고 부르지..? 겹기와? 이중기와?
실물 나왔고 교환 코드도 같이 발송해줬으니 디지털도 곧 출시하지 않을까?
각 건물에 위치와 형태에 알맞는 기와를 각각 제작하며 틈없이 정교하게 정성스럽게 복원을 해야 하는데
복원이어도 맞춤 제작은 비용이 많이 드니 그냥 원래 사용되던 범용 기와를 억지로 고대 복원에 짜맞추려다가
틈이 생기니 이를 가리기 위한 와구토 땜빵을 하는 것 같은 모습은 정말 전문가들이 맞나 싶죠....
원래 내구성과 장엄한 매력을 더하기 위해 사용된 와구토가 땜빵용으로 변질되는 형태는 참 안탑갑습니다
2번 진짜 예쁘다 특유의 아름다움이 있네
온양 온천 안그래도 시설 낙후와 방문객의 고령화로 많이 망해가고 있던데
이번 기회에 온양 행궁 복원하면서 이미지 쇄신 하는 게 좋지 않나....
드디어 아트북 편집이 끝났나보네... 오래 걸렸다
일제가 세운 군청 이전하고 홍주성 복원 추진하는 홍성군에게 상당히 좋은 소식이네
얼마전에 북문 복원했던데, 해자랑 서문, 관청까지 다 복원하면 홍성의 상징이 될 수 있겠다
딱히 그렇진 않음, 절이나 종교 시설 같은데는 조선시대 청기와, 시골 주택은 주황색 기와, 적기와도 사용함
다만 흑색 기와가 가장 평범하고 저렴하며 대중적이니 많이 사용하는 것
남한산성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비석을 남문 앞에 모은 것이라던데
칼각으로 모여 있고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그냥 평범한 기념비, 임명비 같은 건데도 분위기가 으스스 하더라
북문에서 남문까지 천천히 감상하며 약 1시간 정도? 걸렸음
야간 산행 가능한데 다만 수어장대 - 남문 쪽의 성곽길은 경사가 있어 밤에 간다면 꼭 손전등 챙겨가!
와.... 천운이다 ㅠㅠㅠㅠ
방금 기사가 설레발이 아닌 것 같은 게
방금 11시 17분에 부석사와 그리 멀지 않은 5킬로 떨어진 봉화군 물야면에 산불로 인한 도로 통제가 발생해서...
제발 더 이상 북상하지 않기 만을 빌고 있음 제발....
제발.... 봉정사와 부석사 만큼은 피해가자....ㅠㅠ
안돼......ㅠㅠ
봉황동 유적이 금관가야 궁궐, 옛 중심지로 추측 된다던데 가야를 상징하기 좋은 국보급 유물 더 나와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