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대에다 여권,지갑 넣고 걍 백팩 메고 다님 되는데 요즘 보면 생각보다 복대를 안쓰네, 요즘꺼는 옛날에 아저씨들이 차고 다니던 그런 복대가 아니라서 진짜 편하고 좋은디

40개국 다녔지만 일본 볼거없다는건 진짜 내려치기인데 ㅋㅋ

아오 내 블로그에 정보들 있는데 링크걸긴 좀 그렇네. 암튼 내가 스리나가르-레, 마날리-레 구간 다 가봤는데 스리나가르-레가 조금더 안전한? 느낌이고 마날리-레는 확실히 좀 빡세긴 함

[시리즈] 남미일주

개추박고 감, 나도 작년 12월에 이스탄불 6일 있다왔는데 터키 사람들은 좋았지만 관광객들 등쳐먹는 터키정부에 오만 정 다 털리고 왔음 ㅋㅋ

글레이셔(글래시어)는 안가봄?? 난 고잉투더선로드 거기가 제일 가보고 싶던데

뉴욕 첨 갔을땐 길거리 걷기만해도 재밌던데

사람마다 주기가 다른듯, 나는 두달은 좀 아쉽고 3개월정도 지나면 슬슬 한국 가고 싶더라. 그 주기가 너처럼 2주인 사람도 있을거고 세계여행 하는 사람들 중엔 그게 6개월~1년인 사람들도 있을듯

[시리즈] 남미일주

[시리즈] 남미일주

[시리즈] 남미일주

[시리즈] 남미일주

[시리즈] 남미일주

들개임 그거

속도는 기술이 되는데 싸고 빨리 가는게 아직 안나와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