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로그 홈 홈 게시글 댓글 스크랩 방명록 실베 선정 배지 실베 선정 6 익명 사용 미니갤에 남긴 글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닫기 전체(1173) 갤러리(4) 마이너갤(1169) 미니갤(0) 인물갤(0) 검색 전체보기정렬 기준선택 전체보기 20210205~20221125 해외축구 공룡 기타음식 배낭여행 오마카세 플래닛 주 일부공개 작업목적 아니면 비추 무거움 배낭여행ⓜ 2025.03.18 내일2주여행가는데 1000이면 유럽일주도 가능함... 미국이야 경비 많이 들긴해서 비추하는데 난 2번 옵션으로 경비 200도 안되게 여행갔다왔음. 예산 6~700정도 잡고 1번으로 해서 유럽 쭉 돌다가 오자 그리고 담에 남은 예산으로 또 호주여행 쌉가능 배낭여행ⓜ 2025.03.18 돈 모아서 여행 갈건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맘만 맞으면 우연히 만나는 일행들이랑 같이 다니는게 좋지 ㅎㅎ 배낭여행ⓜ 2025.03.17 같은사람을 우연히 4번 만나면 운명일까 참고로 관광지 티켓은 거의다 신카 써야함 배낭여행ⓜ 2025.03.17 이집트 혼자 10일 여행할려는대 얼마 환전이 적당해??? 10일이면 500달러 많을거 같은데?? 이집트 카드 되는곳도 있긴하고 ATM에서 현금인출 가능해서 달러 적당히 들고가고 부족하면 현금 뽑아다 쓰면 됨 배낭여행ⓜ 2025.03.17 이집트 혼자 10일 여행할려는대 얼마 환전이 적당해??? 나도 남미에서 또래 여학생 4번 마주침, 볼리비아-칠레-브라질, 남미는 동선 많이 겹쳐서 그런경우 꽤 있음. 거기다 난 +로 동문이었음 배낭여행ⓜ 2025.03.17 같은사람을 우연히 4번 만나면 운명일까 사실 나도 작품은 고흐보다 모네꺼 더 좋아함 배낭여행ⓜ 2025.03.17 런던 4박5일 여행기 웨스트민스터 사원 내부랑 소호 구경하기?? 배낭여행ⓜ 2025.03.17 런던 4박5일 여행기 스위스는 겨울여행 디폴트값이 저건데 잘 안알아보고 여름 스위스 이미지 생각하고 겨울에 가서 후회하는 사람들 많더라... 보면 좀 안타까움 배낭여행ⓜ 2025.03.17 나 정도면 스위스 운빨 하위 몇퍼임.. 중간중간 예쁘거나 네임드 도시들이 많아서 보통 2~3시간씩 이동하는 느낌 배낭여행ⓜ 2025.03.17 스페인내에서 이동거리 체감이 어떰? 카이로에서 그냥 길거리 며칠 돌아다니기만 했는데 검은색 반팔티가 붉게 녹슬었음 배낭여행ⓜ 2025.03.17 이집트 여행난이도 호치민보다 쉬움 여긴 관리가 잘돼서 그렇지 디시 특성상 좀만 관리 삐끗하면 타갤 분탕러들 외부유입으로 갤 폭발함 ㅋㅋ 배갤은 솔까 웬만한 네이버 여행 카페들보다 클린하고 정보는 ㄹㅇ 양질인데 이런데가 참 귀하다 배낭여행ⓜ 2025.03.17 디시처음하는데 생각보다 훨씬클린하고젠틀하네 나도 런던에서 웨스트민스터는 무조건 가는게 맞다고 봄. 추가로 내셔널갤러리랑 영국박물관도 배낭여행ⓜ 2025.03.16 런던 4박5일 여행기 진짜 영국은 소프트파워가 어마무시함, 내 기준 일본, 영국, 프랑스는 문화뽕 맞을만 하다. 배낭여행ⓜ 2025.03.16 런던 4박5일 여행기 캐리어 28인치 들고가고 30L 사이즈 백팩(배낭) 메서 기내로 들고가면 기념품 사와도 짐 용량 충분할듯 배낭여행ⓜ 2025.03.16 한달이면 28인치 무조건일까요? 메인주가 캐나다랑 가까운 깡촌이면서도 미국 역사에선 나름 굵직한 주 아님?? 나는 메인주는 안가봤고 미국에서 제일 깡촌인 와이오밍은 가봤는데 미국 대도시랑 다르게 ㅈㄴ 내 감성이라서 맘에 들었음 배낭여행ⓜ 2025.03.16 미국 메인주 로망 혼자 가는거면 도미토리로 가셈 그리고 미국은 다른 나라들이랑 달리 한인민박이 은근 도미토리보다 가성비 좋아서 한인민박 쪽도 알아보는거 ㄱㅊ음 배낭여행ⓜ 2025.03.16 LA랑 뉴욕 여행 혼자 가려는데 숙박비 만만치 않네 시카고 정작 사는 사람들은 별로 자기도시 안좋아하던데 그래도 가보고 싶긴해 배낭여행ⓜ 2025.03.16 마천루 원탑 시카고랑 할리우드 사인 정상 배낭여행ⓜ 2025.03.16 런던 4박5일 여행기 그리고 물가비싼 런던에서 미슐랭 갈바엔 차라리 그돈으로 빠리나 산세바스티안 가는게 나을듯, 사실 한국 사람 입장에선 서울과 도쿄라는 좋은 선택지가 있어서 굳이인것 같고 배낭여행ⓜ 2025.03.16 런던 4박5일 여행기 12345678910다음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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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목적 아니면 비추 무거움
1000이면 유럽일주도 가능함... 미국이야 경비 많이 들긴해서 비추하는데 난 2번 옵션으로 경비 200도 안되게 여행갔다왔음. 예산 6~700정도 잡고 1번으로 해서 유럽 쭉 돌다가 오자 그리고 담에 남은 예산으로 또 호주여행 쌉가능
맘만 맞으면 우연히 만나는 일행들이랑 같이 다니는게 좋지 ㅎㅎ
참고로 관광지 티켓은 거의다 신카 써야함
10일이면 500달러 많을거 같은데?? 이집트 카드 되는곳도 있긴하고 ATM에서 현금인출 가능해서 달러 적당히 들고가고 부족하면 현금 뽑아다 쓰면 됨
나도 남미에서 또래 여학생 4번 마주침, 볼리비아-칠레-브라질, 남미는 동선 많이 겹쳐서 그런경우 꽤 있음. 거기다 난 +로 동문이었음
사실 나도 작품은 고흐보다 모네꺼 더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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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는 겨울여행 디폴트값이 저건데 잘 안알아보고 여름 스위스 이미지 생각하고 겨울에 가서 후회하는 사람들 많더라... 보면 좀 안타까움
중간중간 예쁘거나 네임드 도시들이 많아서 보통 2~3시간씩 이동하는 느낌
카이로에서 그냥 길거리 며칠 돌아다니기만 했는데 검은색 반팔티가 붉게 녹슬었음
여긴 관리가 잘돼서 그렇지 디시 특성상 좀만 관리 삐끗하면 타갤 분탕러들 외부유입으로 갤 폭발함 ㅋㅋ 배갤은 솔까 웬만한 네이버 여행 카페들보다 클린하고 정보는 ㄹㅇ 양질인데 이런데가 참 귀하다
나도 런던에서 웨스트민스터는 무조건 가는게 맞다고 봄. 추가로 내셔널갤러리랑 영국박물관도
진짜 영국은 소프트파워가 어마무시함, 내 기준 일본, 영국, 프랑스는 문화뽕 맞을만 하다.
캐리어 28인치 들고가고 30L 사이즈 백팩(배낭) 메서 기내로 들고가면 기념품 사와도 짐 용량 충분할듯
메인주가 캐나다랑 가까운 깡촌이면서도 미국 역사에선 나름 굵직한 주 아님?? 나는 메인주는 안가봤고 미국에서 제일 깡촌인 와이오밍은 가봤는데 미국 대도시랑 다르게 ㅈㄴ 내 감성이라서 맘에 들었음
혼자 가는거면 도미토리로 가셈 그리고 미국은 다른 나라들이랑 달리 한인민박이 은근 도미토리보다 가성비 좋아서 한인민박 쪽도 알아보는거 ㄱㅊ음
시카고 정작 사는 사람들은 별로 자기도시 안좋아하던데 그래도 가보고 싶긴해
그리고 물가비싼 런던에서 미슐랭 갈바엔 차라리 그돈으로 빠리나 산세바스티안 가는게 나을듯, 사실 한국 사람 입장에선 서울과 도쿄라는 좋은 선택지가 있어서 굳이인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