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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삐걱대던 아사와 마키오는 점차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방법을 배워나갑니다. 피가 옅은 둘이 바람직한 가족을 이루는 과정이, 본 작품이 지닌 묘하면서 강렬한 끌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진중한 리뷰글 감사합니다. 쓰신 글 읽으면서 저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주시면 감사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문제를 외면한다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대면하려는 심지가 있달까요. '나는 이런 일을 겪었는데도 깊이가 없다'라는 아사의 고백은 철없고 유치합니다. 그렇지만서도 동시에 자기가 쓴 가사를 보여주는 건, 제법 용기 있는 행동이라 생각해요. 못난 걸 알면서도 보여주는 거니까요. 열등감은 혐오와 멸시로 승인되지만, 동시에 치유되기도 합니다.
본 작품을 보면서 사람 대 사람으로 피로를 받은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킨다이치 렌주로의 만화와도 닮았다고 느꼈습니다. 갈등이라 해도 결코 고함치며 격화되지 않고, 오히려 구렁이 담 넘듯 해결되는 점이요. 이 작품을 '무해하'다거나 내지는 '치유물'로 보는 제 시각은 아마 이런 데 이유가 있을 겁니다.
정성스런 리뷰글 잘 봤습니다.
전반적으로 퀄리티가 좋아서 골라보는 맛이 있는 분기였습니다.
"사망 유희로 밥을 먹는다."는 공통적으로 평이 갈립니다. 다만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게 좋은 작품이라면, 이 작품은 꽤 조건에 들어맞는다고 생각됩니다. 완성도나 호불호와는 별개로요.
달아놓은 리뷰글도 읽어보겠습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사망 유희로 밥을 먹는다." 감상에 동감합니다. 형식을 중시한 탓에 균형을 잃었단 느낌입니다. 연출이 어떤 내용과 교훈을 떠받들지 못하는 한 '전위예술'이란 것도 허울 좋은 변명이 아닐까요. 평가가 극명하게 갈리니만큼 제가 짚지 못한 매력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정체가 뭔지는 아직도 갈피를 못 잡겠습니다.
진지한 글 항상 감사드립니다. 항상 찾아보고 재밌게 읽고 있으니, 독자라 생각하시고, 염치없지만 앞으로도 많이 써주
존경합니다. 열정을 본받고 싶네요···. - dc App
진솔한 감상평 감사합니다. 분기를 지나면서 들었던 생각은, 캐릭터 부문으로 평가를 좁힌다면 "위국일기"와 "용사형에 처함"이 가장 호의적이지 않을까, 란 것이었습다. 다른 요소도 출중한 작품이지만 극에 몰입시키는 '캐릭터의 위력'이란 단연 이 둘이 가장 뛰어나지 않았을까 싶네요. "위국일기"를 정의한 '우리 인생의 이야기'란 문장도 와닿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쓰시거든 보여주셔요.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 dc App
종래의 PC라는 것은 '소수자 영웅 만들기'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태생이 우화며 유아적인 거죠. 다수자를 그들에 빚진 존재로 전락시키니까요.
···"스타☆트윙클 프리큐어"를 비판하는 건 아닙니다. 이해에 기반한 조화를 추구해야 한다는 교훈과 이 글의 취지에는 적극 공감합니다
@야치요쨩 스타프리의 완곡한 전달 방식이 글쓴이분의 생각대로 잘 통했으면 합니다.
정성 어린 글 쓰시느라 고생하셨어요.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다음에도 써주셔요, ㅎㅎ.
잘 읽었습니다. "스타☆트윙클 프리큐어"를 PC로 읽고 다른 작품과 차이점을 끌어낸 게 좋네요.
PC 작품은 소수자 집단의 자각과 자력해방이 목적이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소수자가 우선 다수결을 이해해야 한다는 "스타☆트윙클 프리큐어"의 메세지는 이질적인 면이 있죠. 이 글을 읽으며 소수자가 주역이고 등장시켰다 하여 PC라 규정지을 수 없단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집단 간 공존이라는 지극한 정론을 강조하는 타이틀이 아닌가 싶네요.
PC라는 오명과 편
존경합니다.
한 번 더 보려구요···. 재미있었습니다.
@ㅇㅇ(220.124) no yamt this id... anything else??
@ㅇㅇ(220.124) 2 2 : 0 0 tabul;
@ㅇㅇ(220.124) 2 1 : 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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