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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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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는 너도 엔써 나도 엔써 우리모두 엔써설윤아기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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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는 너도 엔써 나도 엔써 우리모두 엔써설윤아기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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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샤..“농..?팻킷로스_404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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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도 너도 엔써 나도 엔써 우리모두 엔써설윤아기
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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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에는 너도 엔써 나도 엔써 우리모두 엔써설윤아기
2026.01.02
댓글(741)
공개처음에 삐걱대던 아사와 마키오는 점차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방법을 배워나갑니다. 피가 옅은 둘이 바람직한 가족을 이루는 과정이, 본 작품이 지닌 묘하면서 강렬한 끌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진중한 리뷰글 감사합니다. 쓰신 글 읽으면서 저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주시면 감사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문제를 외면한다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대면하려는 심지가 있달까요. '나는 이런 일을 겪었는데도 깊이가 없다'라는 아사의 고백은 철없고 유치합니다. 그렇지만서도 동시에 자기가 쓴 가사를 보여주는 건, 제법 용기 있는 행동이라 생각해요. 못난 걸 알면서도 보여주는 거니까요. 열등감은 혐오와 멸시로 승인되지만, 동시에 치유되기도 합니다.
본 작품을 보면서 사람 대 사람으로 피로를 받은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킨다이치 렌주로의 만화와도 닮았다고 느꼈습니다. 갈등이라 해도 결코 고함치며 격화되지 않고, 오히려 구렁이 담 넘듯 해결되는 점이요. 이 작품을 '무해하'다거나 내지는 '치유물'로 보는 제 시각은 아마 이런 데 이유가 있을 겁니다.
정성스런 리뷰글 잘 봤습니다.
전반적으로 퀄리티가 좋아서 골라보는 맛이 있는 분기였습니다.
"사망 유희로 밥을 먹는다."는 공통적으로 평이 갈립니다. 다만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게 좋은 작품이라면, 이 작품은 꽤 조건에 들어맞는다고 생각됩니다. 완성도나 호불호와는 별개로요.
달아놓은 리뷰글도 읽어보겠습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사망 유희로 밥을 먹는다." 감상에 동감합니다. 형식을 중시한 탓에 균형을 잃었단 느낌입니다. 연출이 어떤 내용과 교훈을 떠받들지 못하는 한 '전위예술'이란 것도 허울 좋은 변명이 아닐까요. 평가가 극명하게 갈리니만큼 제가 짚지 못한 매력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정체가 뭔지는 아직도 갈피를 못 잡겠습니다.
진지한 글 항상 감사드립니다. 항상 찾아보고 재밌게 읽고 있으니, 독자라 생각하시고, 염치없지만 앞으로도 많이 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