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할때 따로 삿포로에서 행사 있다고 들은건 없어서 성수기+선행기 다수 때문이라고 추정할뿐. 진심으로 패스 카운터 앞에서 추천 여행지 물어보며 여행계획짜고있는 양키 안만나길 빌겠음. bon voyage - dc App

저녁 시간 약간 더 활용해서 좀 떨어져 있는 가고싶은곳 다녀 온거죠 - dc App

강추 합니다 - dc App

다행이 자리가 있어서 자동발매기에서 바로 발권 했습니다(노비노비석은 jr패스로 추가금 없이 가능) - dc App

그린샤 패스라 거의 텅텅 비어있는 경우가 많아 의자 풀로 뒤로 눕히고 전원포트에 충전기 연결하고 폰이랑 태블릿 하면서 누워가면 생각보다는 오래 탈만 합니다 - dc App

저도 관광시간 보장을 위해 9-17사이는 상대적으로 관광에 집중하고 나머지 시간에 주로 이동했습니다 - dc App

본전 넘기고 가고싶은것 잘 다녀왔으면 패스는 할일 다 한겁니다. 오히려 사용율 높으면 기차안에 있는 시간 길어져서 관광지 채류시간이 줄어드는 단점이. - dc App

(2년 전에는 정말 기차만 타서 41만엔 탄적도…) - dc App

케이어 안쓰고 배낭 하나에 짐 최소화 해서 다니고 동선상 적당한곳 있으면 코인락커에 던져놓음 - dc App

본전 넘기고 가고 싶은곳 잘 다녀 오셨으면 잘 쓰신거죠. - dc App

(철덕) 하루종일 기차만 안타고 관광도 했음=조금 - dc App

아닙니다. 전 그저 관광지로 이동하기 위해 기차를 조금 탄 선량한 철덕일 뿐입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