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는 정말 기차만 타서 41만엔 탄적도…) - dc App

케이어 안쓰고 배낭 하나에 짐 최소화 해서 다니고 동선상 적당한곳 있으면 코인락커에 던져놓음 - dc App

본전 넘기고 가고 싶은곳 잘 다녀 오셨으면 잘 쓰신거죠. - dc App

(철덕) 하루종일 기차만 안타고 관광도 했음=조금 - dc App

아닙니다. 전 그저 관광지로 이동하기 위해 기차를 조금 탄 선량한 철덕일 뿐입니다. - dc App

방문 강추! - dc App

눈원숭이 보고온거 제일 만족 - dc App

난 이번에 2번다 탈만했음 - dc App

뽕뽑기 생각하면 신칸센 위주로 동선을 짜야 하지만 그냥 효율(?) 생각 안하고 가고싶은곳 다녀 왔습니다. - dc App

대강 가고싶은 후보지만 정해두고 의식의 흐름대로 돈 걱정 없이 이동할 수 있는게 패스의 장점 - dc App

주어진 조건에서 활용한것 뿐이지요 - dc App

확실히 너프가 크긴함. 인상 전에는 1000%도 찍긴 했는데 인제는 힘든 이야기니 - dc App

하지만 2.7만엔 짜리 패스 살꺼 비행기 값과 숙박비를 아껴 그 돈으로 7만엔 짜리 패스를 샀으니 JR매출에도 이득 아니겠습니까? - dc App

작년에 SL겨울의 습원호에서 홋카이도만 15번 가보셧다는 누님과 잠시 이야기를 잠시 나누고 제 경험이 얼마나 미천한지를 느꼈습니다(여행이야기 하면서 사진도 보여주셨는데 처음듣는 장소가 상당히 많이 나옴) - dc App

고수는 아니고 걍 찍먹러 정도? - dc App

그냥 좀 많이 돌아다니기만 하고 별로 안 깊습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