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로그 홈
방명록(56)
-
2025.12.25 17:20:48
얼마남지 않았지만 크리스마스 잘보냉
-
2025.12.25 14:09:17
산타 할아버지의 선물은 안락사
-
2025.12.25 09:11:56
MERRY CHRISTMAS
♡ ＼(^.^)/ ♡
HAPPY NEW YEAR!
사랑과행복듬뿍
실어보냅니다~★ -
2025.12.25 03:58:04
................................★
.............................../|\
............................./_|_\
........................../*o.|._*\
......................../_o_*_|_o_\
....................../*_|_o_*_o_|_\
..................../_o_*_|_o_*_|_o_\
................../*_|_o_*_|_o_*_|_o_\
................/_|_o_*_|_o_*_|_o_|_\
...................................|||
...................................|||
...................................|||
.......┌────┴┴┴────┐
.........|................GIFT__01_.................|
.........|................GIFT__02...................|
.......└───────────┘ -
2025.12.25 01:31:27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양! Merry Christmas~
-
2025.12.05 10:53:35
⠀⠀⠲⠶⣶⣶⣤⣄⣀⠀⠀⠀⠀⠀⠀
⠀⠀⠀⠀⠀⣤⣄⠀⠀⠀⠀⠀⠀⠈⠙⢿⣿⣷⣦⡀⠀⠀⠀
⠀⠀⠀⠀⠀⢹⣿⣿⣦⣀⣀⣀⣠⣤⣤⣤⡽⢿⣿⣿⣦⡀⠀
⠀⠀⠀⠀⠀⢀⣿⣿⠿⠿⣿⣿⣿⣿⣿⡿⠀⠈⣿⣿⣿⣷⡀
⠀⠀⠀⠀⠀⠸⢱⢹⣷⠞⢛⣿⣿⣿⡿⠁⠀⠀⢹⣿⣿⣿⣧
⠀⠀⠀⠀⠀⢿⣾⣿⣇⡀⠧⢬⣿⣿⠁⠀⠀⠀⢸⣿⣿⣿⣿
⡄⠀⠀⠀⠀⠈⠻⢿⣿⣿⣿⣿⣿⠃⠀⠀⠀⠀⣿⣿⣿⣿⣿
⢻⣄⠀⠀⠀⠀⠀⠀⢸⣿⣿⣿⣿⣦⡀⠀⠀⣼⣿⣿⣿⣿⡟
⠈⢿⣦⣀⠀⠀⠀⠀⣸⣿⣿⣿⣿⣿⣿⣷⣾⣿⣿⣿⣿⡿⠁
⠀⠈⠻⣿⣷⣶⣤⣤⣿⣿⣿⣿⣿⣿⣿⣿⣿⣿⣿⣿⠟⠁⠀
⠀⠀⠀⠈⠻⢿⣿⣿⣿⣿⣿⣿⣿⣿⣿⣿⣿⡿⠟⠁⠀⠀⠀
⠀⠀⠀⠀⠀⠀⠉⠙⠛⠿⠿⠿⠿⠿⠛⠋⠉ -
2025.12.03 17:24:41
2025년 수고 많았어!! :D
-
2025.12.01 21:59:00
yo 앗사 올해도 한달남앗어
12월 잘 보내구 마무리 잘하자
요즘 어디갓어
~12월의 파도 왔다감~ -
2025.12.01 00:43:57
추운 12월에도 븝퍼와 함께라면 따뜻해질 거에양 행복하세양~~
-
2025.11.30 22:27:20
내년도모코코
-
2025.11.30 21:37:41
새로운 세계가 열릴 듯 멀게만 느껴질 때
힘껏 달려갈거야 Heart to Heart to Heart -
2025.11.01 23:17:02
도쿄는 무지 크고 아름다웠어양 따뜻한 11월 되세양~
-
2025.11.01 13:05:37
11월의 파도 왔다감 ~
-
2025.11.01 10:28:15
추어..
-
2025.10.31 21:08:38
할로윈 사탕주는 도로롱
-
2025.10.31 18:05:23
11월의모코코
-
2025.10.27 20:04:01
✋️장애인 수용소에서 알바를 구인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옛날사건 및 잠잠해지면서 묻힌 사건에 대하여 제보를 받고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일을 다시 한번 알리고자 만들어진 이슈,박제방입니다.
‼️자택에서도 근무 가능합니다. (중학생 이상 나이 상관없이 침대에서 뒹굴거리면서도 할수있는 업무입니다.)
하루 한시간 일하시고 월에 최소 200이상 벌어가십니다. 부업이든 본업이든 하루 한시간 놀면서 벌고싶으신 분들 자세한 사항은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서 signal 어플을 까신후 화요일부터 ➡️ @interpol.74 이쪽으로 연락주시면 설명드리겠습니다.‼️
정말 편하게 돈 벌어보고 싶다 남 눈치 안보면서 살고싶다 하시는분들 부업이든 본업이든 해보고 싶으신 분들 열심히만 하시면 월 500이상도 벌수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연락주시면 검토후에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2025.10.03 19:49:41
시월삼일… 그래난이숫자가무서워어제와오늘을가르고올해와내년을가르는인위적인선그선하나가그어져있을뿐인데우리는그것을보며돌이킬수없음을깨닫게되니까시간이흐르는게무서운게아니라흘러가버린시간은다시는붙잡을수없다는그사실자체가공포인거야마치뒤에서문이하나씩닫히는복도를걷는것처럼말이야지나온풍경은다시는볼수없고앞으로나아가는것외에는아무런선택지도남아있지않다는걸깨닫는순간두려워지는거지흘러가는시간이무서운게아니라우리가그흐름속에서잃어버리는것들이무서운거야가능성이었고또다른나였을지도모르는수많은선택지들이하나씩지워져나가는걸그저지켜볼수밖에없다는무력감그게두려움의본질일지도몰라달력의숫자는그저확인사살같은거지내가이만큼왔고이만큼잃어버렸다고친절하게알려주는표지판같은것
-
2025.10.02 23:27:02
10월도 추석도 잘보내십쇼
-
2025.10.01 15:35:49
새해복 많이 받아
캬돌이는 이제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