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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보추의 갤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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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37)

2026
  • 2026.01.27 18:21:49

    솔직히 좀 슬프지 않냐? 내 아름다운 청춘 20대를 디씨에 바쳤다는 게 ? 부모도 친구도 가족도 아무것도 없이 오로지 이 세상에서 디씨에서 내 인생을 낭비했다는 게?
    주변에 이제 남은 이는 거의 없고, 새해에도 크리스마스에도 그 어디에서도 연락은 오지 않지
    마치 이 사회에서 버림받은 기분, 그러나 용기를 낼 힘도 이젠 남아있지 않고 내 나이는 30대 후반을 바라보는... 이젠 정말 청춘이라곤 아예 끝물중에 끝물이구나 싶지

  • 2026.01.27 14:13:27

    "우리는 별이오."
    "별?"
    "무수히 많고 그래서 어쩌면 보잘것없어 보일 수도 있지. 바라보지 않는 이상 우리는 서로를 잊을 수도 있소. 영원의 숲에서처럼 우리들은 서로를, 자신을 돌보지 않는 한 언제라도 그 빛을 잊어버리고 존재를 상실할 수도 있는 별들이지."

    숲은 거대한 암흑으로 변했고 그 위의 밤하늘은 온통 빛무리들 뿐이었다. 칼의 말은 이어졌다.

    "그러나 우리는 서로를 바라볼 줄 아오. 밤하늘은 어둡고, 주위는 차가운 암흑 뿐이지만, 별은 바라보는 자에겐 반드시 빛을 주지요. 우리는 어쩌면 서로를 바라보는 눈동자 속에 존재하는 별빛 같은 존재들이지. 하지만 우리의 빛은 약하지 않소. 서로를 바라볼 때 우리는 우리의 모든 빛을 뿜어내지."
    "나 같은 싸구려 도둑도요?"

    네리아의 목소리는 슬프지 않았다. 그리고 칼의 대답도 평온했다.

    "이제는 아시겠지? 네리아 양. 당신들 주위에 우리가 있고, 우리는 당신을 바라본다오. 그리고 당신은 우리들에게 당신의 빛을 뿜어내고 있소. 우리는 서로에게 잊혀질 수 없는 존재들이오. 최소한 우리가 서로를 바라보는 이상은."

    어둠 속에서 네리아의 눈이 별처럼 아름답게 반짝였다. 나는 혹시 반짝인 것은 그녀의 눈물이 아닐까 따위의 생각은 관두기로 했다. 그래서 고개를 돌려 밤하늘을 바라보았다.

    내가 바라보자, 별들은 나에게 빛을 주었다.

  • 2026.01.17 22:25:10

    좌빨조작 고닉 DOOM = 고닉 대석열영구집권 다중이 계정
    좌빨조작 고닉 Fila = 전 닉네임 메좆

    짱깨수호견 고닉 DOOM, Fila. 더불어공산당 지령 받고 하루종일 추천 주작기 돌리고 ai댓글도 모자라서 하루종일 다중이질로 댓글 작업까지하는 추잡한 좌빨작업단 리스트 박제해놓을게

  • 2026.01.16 15:20:16

    전술핵처럼 뜨거운 2026년 새해
    ⠀ ⠀ ⣀⣀⣠⣤⣶⣤⣶⣦⣀⡀
    ⠀⠀⠀⠀ ⣿⣿⣿⣿⣿⣿⣿⣿⣿⣿⣶⡄
    ⠀⢀⣤⣴⣾⣿⣿⣿⣿⠟⠛⠛⠿⢿⣿⣿⣿⣷⣤⣀
    ⠀⢾⣿⣿⣿⡿⠛⠉⠉⠙⠒⠀⠀⠀⠈⠛⣿⣿⣿⣿⣧
    ⢠⣾⣿⡿⠋⠀⠀⠀⠙⠦⠄⠀⠀⠀⠀⢀⣈⣿⣿⣿⡿
    ⣿⣿⠏⠀⠀⠀⠀⠀⠀⠰⣷⣄⣄⢤⣀⡀⠙⢾⣿⣿⡇
    ⡿⠋⠀⠀⠀⠀⣠⣴⣖⣲⢦⣽⣫⠀⠀⠙⠂⣼⣿⣿⡅

  • 2026.01.15 16:42:58

    안녕 @_@

  • 2026.01.16 02:07:18

    안녕~

  • 2026.01.11 16:13:34

    님 진짜 보추에요?

  • 2026.01.07 11:20:50

    말보랑말추랑

  • 2026.01.04 02:09:28

    말랑보추님
    2026년에도 화이팅
    . /) /)
    ( ・`ω´・)╮−−==≡≡≡ 새해복.

  • 2026.01.04 00:51:55

    ╭ ◜◝ ◜◝ ◜◝ ◜◝ ◜◝ ◜◝ ◜◝╮
    ♡ Happy New Year ! ♡
    ♡ Adieu 2025 , Welcome 2026 ♡
    ╰ ◟◞ ◟ ◟◞ ◟ ◟ ◟◞ ◟ ◟ ╯
    O °
    〃∩ ∧_∧
    ⊂⌒( ´・ω・)
    ヽ_っ_/ ̄ ̄ ̄/
        \/___/

  • 2026.01.03 14:38:14

    안녕 말랑보추

    새해복 많이 받아

  • 2026.01.03 14:37:43

    말랑말랑

  • 2026.01.03 11:25:16

    새해복많이받앙 ~

  • 2026.01.02 04:49:47

    욱농욱농 농욱농욱

  • 2026.01.01 23:06:45

    올해도 ㅎㅇㅌ 하자

  • 2026.01.01 14:12:38

    무규규 무규규규

  • 2026.01.01 11:22:02

    시리비와 26년을 함께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2026.01.01 09:31:58

    친구들 안녕? 난 척추요정이야!
    지금 자세가 구부정한 친구들! 모두 척추를 바르게 펴고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하도록 하자!
    새해 복 많이 받아

  • 2026.01.01 08:42:17

    말랑보추님 새해복많이받아요!

  • 2026.01.01 08:09:51

    새해복 많이 받거랑

  • 2026.01.01 07: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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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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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번년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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