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로그 홈 홈 게시글 댓글 스크랩 방명록 익명 사용 미니갤에 남긴 글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닫기 전체(48) 갤러리(0) 마이너갤(8) 미니갤(40) 인물갤(0) 검색 전체 보기정렬 기준선택 전체 보기 감상 나폴리탄 괴담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공개 말씀하신 바에 대해 잘 알았습니다. 나는 평생토록 결과적으로는 우리가 어떤 이유에서든지 서로 싸워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또는 부정해내지 못해서 슬퍼했습니다. 나는 파고든다면 과도한 심취와 집착으로써, 떨어진다면 선민의식과 현학성으로써 비판받을 수밖에 없는, 나의 궁핍한 글을 포기하지 못해 여기에 왔습니다. 감상미니갤러리 2025.07.13 아무개가 대답함. @ㅇㅇ 죄송하지만, 조금 길어질 것 같아서, 예상하시는 것보단 오래 걸릴 것 같네요. 감상미니갤러리 2025.07.12 아무나 제발 대답해주세요. @ㅇㅇ(116.46) 미안해요. 잠시 흥분해서 속에도 없는 말이 나왔네요. 결백함을 절절하게 전달하려던 과정에서 그런 뉘앙스가 느껴지셨다면 죄송합니다. 어떻든 제가 위에서 말씀하시는 내용과 관련되어 트라우마가 있어서, 말이 헛나온 것 같아요.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2025.07.12 고해 @ㅇㅇ 좋아요, 예상하시는 만큼 오래 걸리진 않을 거예요. 감상미니갤러리 2025.07.12 아무나 제발 대답해주세요. 뭔가 상투적인 언어로 표현하기엔 이전까지 느껴본 적 없는 감정이라 모호하네요. 만약 원하시는 글이 있다면 말해주실래요? 타인을 위해 글을 써본 게 너무 오래 전이라, 물론 부담되신다면 마음만 드릴게요. 감상미니갤러리 2025.07.12 아무나 제발 대답해주세요. 만약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기 힘들고 또 타도되어 마땅하다고 생각되는 성향에 대해, 그 성향의 문제점을 깨달아 고쳐나갔고, 또 그것을 고집하는 대신 교정해낸 것에 대해 안도한다면, 나는 그 사람이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만약 인식과 수정의 여부에 관계없이, 단 한 순간이라도 잘못된 생각을 한 것이 잘못이라고 말하신다면, 받아들일 수밖에 없겠지만.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2025.07.12 고해 용서해주세요. 미워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을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어떤 성향에 대해 다만 그 성향을 직조해내었을 그의 삶을 들여다보고 납득하려 시도하되, 부정하고 배제하지 말아주세요. 타인이 가진 결점을 자신은 가지지 않았음에 기뻐하되, 타인이 가진 결점을 헤아리고 납득할 수 있음에도 자랑스러워해주세요. 그리고 나서 타인의 결점에 안타까워해주세요.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2025.07.12 고해 진짜 왜그러냐 ㅏㄴ 나 진짜 그런 성적인 요소 ㅈㄴ짜 수치스럽고 진짜 나 그래도 그런 걸로 내가 진짜 마음고생해가면서 내가 진짜 그딴 걸로 진짜 아니다 나 진짜 꼴? 염병 난 나 진짜 아니라고 내가 뭐 그냥 천박하고 감성적이지 못하고 유년기의 어 진짜 뭐래 진짜 나 그런 거였으면 내가 그런 인간이었으면 처음부터 아니었지 너 진짜 죽어 죽어버려 나한테 어떻러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2025.07.12 고해 123
갤로그 홈
말씀하신 바에 대해 잘 알았습니다. 나는 평생토록 결과적으로는 우리가 어떤 이유에서든지 서로 싸워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또는 부정해내지 못해서 슬퍼했습니다. 나는 파고든다면 과도한 심취와 집착으로써, 떨어진다면 선민의식과 현학성으로써 비판받을 수밖에 없는, 나의 궁핍한 글을 포기하지 못해 여기에 왔습니다.
@ㅇㅇ 죄송하지만, 조금 길어질 것 같아서, 예상하시는 것보단 오래 걸릴 것 같네요.
@ㅇㅇ(116.46) 미안해요. 잠시 흥분해서 속에도 없는 말이 나왔네요. 결백함을 절절하게 전달하려던 과정에서 그런 뉘앙스가 느껴지셨다면 죄송합니다. 어떻든 제가 위에서 말씀하시는 내용과 관련되어 트라우마가 있어서, 말이 헛나온 것 같아요.
@ㅇㅇ 좋아요, 예상하시는 만큼 오래 걸리진 않을 거예요.
뭔가 상투적인 언어로 표현하기엔 이전까지 느껴본 적 없는 감정이라 모호하네요. 만약 원하시는 글이 있다면 말해주실래요? 타인을 위해 글을 써본 게 너무 오래 전이라, 물론 부담되신다면 마음만 드릴게요.
만약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기 힘들고 또 타도되어 마땅하다고 생각되는 성향에 대해, 그 성향의 문제점을 깨달아 고쳐나갔고, 또 그것을 고집하는 대신 교정해낸 것에 대해 안도한다면, 나는 그 사람이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만약 인식과 수정의 여부에 관계없이, 단 한 순간이라도 잘못된 생각을 한 것이 잘못이라고 말하신다면, 받아들일 수밖에 없겠지만.
용서해주세요. 미워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을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어떤 성향에 대해 다만 그 성향을 직조해내었을 그의 삶을 들여다보고 납득하려 시도하되, 부정하고 배제하지 말아주세요. 타인이 가진 결점을 자신은 가지지 않았음에 기뻐하되, 타인이 가진 결점을 헤아리고 납득할 수 있음에도 자랑스러워해주세요. 그리고 나서 타인의 결점에 안타까워해주세요.
진짜 왜그러냐 ㅏㄴ 나 진짜 그런 성적인 요소 ㅈㄴ짜 수치스럽고 진짜 나 그래도 그런 걸로 내가 진짜 마음고생해가면서 내가 진짜 그딴 걸로 진짜 아니다 나 진짜 꼴? 염병 난 나 진짜 아니라고 내가 뭐 그냥 천박하고 감성적이지 못하고 유년기의 어 진짜 뭐래 진짜 나 그런 거였으면 내가 그런 인간이었으면 처음부터 아니었지 너 진짜 죽어 죽어버려 나한테 어떻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