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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2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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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5 07:22:56
ㅇㅇ(118.38)님 메리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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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3 20:02:12
크리스마스 잘보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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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1 05:47:32
게이야 크리스마스 잘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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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2 18:34:18
애미 애비 뒤진 고아 벌레 저능아 페까 젠첩 쵸독 얘갈 구맘 홍어새끼 ㅋㅋ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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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8 20:07:27
느금마보지에 느억맘소스발라서 맛있게핥아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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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6 00:48:52
2025년 수고많았고 감기 조심하고 12월도 잘보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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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4 08:27:48
석붕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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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4 08:27:37
ㅎㅇ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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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4 08:27:18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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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4 08:26:54
메리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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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4 08:26:44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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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4 08:26:19
118.38아 내년에도 보자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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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4 08:26:04
안뇽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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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3 23:46:14
2025년 수고많았고 감기 조심하고 12월도 잘보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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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1 19:06:03
새로운 세계가 열릴 듯 멀게만 느껴질 때
힘껏 달려갈거야 Heart to Heart to Heart -
2025.11.07 21:24:00
게이야 11월 잘보내고 주말 잘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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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9 20:45:50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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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16:58:44
게이야 10월 잘보내고 추석 잘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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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3 09:35:23
10월 13일은 Blue Valentine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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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3 14:44:32
그 노인이 앉았던 자리에 노인은 있지 아니했다. 나는 그 노인이 앉았던 자리에 멍하니 서 있었다. 허전하고 서운했다. 내 마음은 사과드릴 길이 없어 안타까웠다. 맞은편 동대문의 지붕 추녀를 바라보았다. 푸른 창공에 날아갈 듯한 추녀 끝으로 흰구름이 피어나고 있었다. 아, 그 때 그 노인이 저 구름을 보고 있었구나. 열심히 방망이를 깎다가 유연히 추녀 끝에 구름을 바라보던 노인의 거룩한 모습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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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01:38:53
대구 지하철 통구이 페스티벌 주역 김대한 셰프님의 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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