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쿠류 무니 있었는데 200이상했던거 같고 나머진 도쿠리로만 파는데 싼 술도 있긴 했거든요? 한 5만원 아래로. 근데 쥬욘다이가 주로 있었던거 같은데 반코우가 도쿠리로 거의 30했던거로 기억합니다.

2차로 딴곳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코스요

뭐 제가 맛을 잘 못느낀 걸 수도 있고.. 그날 따라 안좋은걸 수도 있고

숯불로 구운건 그냥 기름지기만 했고 나머지는 맛이 맹했음

이소지만껀줄 개인적으론 별로였음

오마카세인에선 안된다고 나옴

단조롭긴한데 난 단조로운거 좋아해서

양이 막 많지는 않음

로그인 안했었네 ㅇㅇ

거기 매우 맛있는디

ㅇㅇ

비쌈.. 그냥 술은 사케바 가서 마시셈

첫 두 방문떄는 없었던거 같음

더럽게 비쌈. 싼 술도 분명 있는데, 고가의 술이 너무 비쌈.. 스시는 비싸지만, 이 가격을 받는데에는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술은..

ㅇㅇ 그거 근데 참치가 별로였어서 추차할 생각이 안들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