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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제로 운영되는와인이 있나? screaming eagle같은거는 대기 순번이고, 중개업자들이 물량 알아서 풀기에회원제라고 할거는 정말 생산량 적은 부르고뉴 몇개 빼고는 없을텐데
소송을 당하면 안되는게 아니지? 소송 당하지 않으려고 위험한 수술은 안하게 되지 않겠냐는거지
누구는 소송에서 검증된 어쩌구로 방어 한다 하는데 소송 당하는거 부터 스트레스고 정상적으로 수술이 진행되어도 환자가 사망할 리스크는 있다니까? 의료 행위를 당연히 성공되는 뭔가로 생각하니까 그런가? 수가를 줄여야 하느니 의사 증원이니 하는데 솔직히 학생인 나는 그냥 수가 줄은 쪽은 안가면 그만이고, 더 힘들어지면 외국 가면 그만이라 잘 모르겠는데 큰 수술에의 cctv.. 잘 모르겠다
1-3까지는 사실 환자가 스스로 그 리스크를 지겠다는 거니까 문제 될게 없음. 맨 처음 문단에 나오는 informed consent와 같은 맥락이니까. 다만 4 번은 좀 생각해봐야 하는 문제가 맞음. 내과 선생님들이야 수술방 들어갈 일이 별로 없지만 외과 선생님들은 최전선에 서서 부담감이 큰데, cctv를 달면 몇몇 수술들은 안하려 하지 않을까 싶음. 수술 하는 거 만으로도 사실상 자체 치명률이 있는데 몇몇 수술들은 그게 높다는 말이야. 대동맥 박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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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에 수능친 예비 틀딱으로써 생1 충고하자면 웬만하면 고2 부터 준비해라. 고2때 개념 끝내고 고3때 유전하면 좆밥까치는 아니고 할만해짐
말도 안되는 소리하네 ㅋㅋ
입증된적이 없어요. 단기적인 효과는 있을지 몰라도 long term, high quality evidence는 거의 없다는거 잘 아시지 않습니까. 임상 데이터가 쌓여 있는데 그걸 논문의 형태로 입증하지 못하면 좀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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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몇병 남은걸로 기억합니다
싼데 비싸죠 ㅎㅎ
적기를 많이 지난듯 합니다. 과실 맛은 거의 나지 않고, 향에서만 살짝 나네요. dried-out이라는 표현이 와닿습니다
시음적기의 올빈은 영빈과는 아예 차원이 다른 맛을 보여줘서..
아마 파비가 45년을 버틸 와인을 만들지는 않은듯합니다. .
79년 마고라 괜찮으면 좋겠네요
올빈은 그래서 레이블을 크게 신경쓰지 않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