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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테르의 갤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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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8)

2025
  • 2025.10.09 22:30:14

    혹시 콘 고퀄로 그린 것들 그림만 있는 버전은 없을까요?

  • 2025.10.10 06:32:08

    따로 저장해논건 읍는디
    잘 지워서 써바용
    아님 필요한거 있으면 빼드림

  • 2025.10.01 08:36:41

    10월 13일은 Blue Valentine 날!

  • 2025.09.02 11:34:10

    넌 오늘부터 엔써다!

  • 2025.07.04 15:35:16

    7월에는 믹스토피아로 떠나기

  • 2025.07.01 01:28:50

    안녕하세요.
    저는 호시노를 좋아하는 블아 유저예요.
    갑작스럽지만 바테르님은 타카나시 호시노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세요?
    여기서는 호시노가 과거에 저지른 실수에
    집중해서 후배를 무자비하게 공격하고
    그녀의 선배와 비슷한 사람을 보면
    눈을 떼지 못하는 자극적인 이미지로
    해석을 했더라고요.
    그런 방식으로도 호시노라는 아이를
    생각해주실 수도 있지만
    저는 호시노라는 캐릭터 그 자체를 주목하기 시작했어요.

    저는 호시노의 두 눈이 특히 마음에 들어요.
    호시노의 신비인 태양신 호루스도
    오드아이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한쪽 눈은 태양의 눈,
    한쪽 눈은 차가운 달의 눈이래요.
    아저씨를 자처하지만 가끔씩
    날카로워지는 호시노의 캐릭터성과도
    잘 어울리지 않아요? 이런 세세한 매력부터 시작해서
    저는 호시노에게 빠지게 됐다니까요.
    또 그녀의 삐죽 튀어나온 바보털도,
    연분홍빛 머리색도 너무너무 이뻐요.
    특히 임전 상태의 진지한 호시노의 묶은 머리가
    저는 참을 수 없이 매력적이에요.
    그리고 그녀의 애총인 호루스의 눈과
    선배의 유품인 방패, 또 보조무기로
    권총을 들고 다니면서도 방패 안에는
    그녀의 꼼꼼함을 확인할 수 있는 예비 탄약까지,
    얼마나 개발자분들이 호시노라는 캐릭터를
    하나하나 세심하게 만들었는지 대단한 것 같아요.
    그리고 사건이 마무리되고, 호시노도 마음을 열고
    점점 밝아지는 모습이
    그녀의 신비처럼 후배들, 혹은 선생을 위해
    태양이 되어가는 것 같아 그런 점이
    정말 아름답고 예쁜 것 같아요.


    지금 시간에 호시노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눈을 비비고 천장의 야광 고래를 보며 잠에 들까요?
    아니면 새벽의 호루스라는 이명처럼
    아비도스의 밤을 지키러
    순찰을 하고 있을까요? 어떤 해석이라도 좋아요.
    호시노에 대해 생각하고 상상한다면, 당신도 타카나시 호시노라는 캐릭터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거예요.
    좋은 밤 되시고 내일도 건강하세요!

  • 2025.04.30 16:16:18

    픽시브나 트위따 있으면 링크줘ㅓㅓ

  • 2025.05.03 23:55:52

    https://www.pixiv.net/users/14946961

  • 2025.03.18 22:33:46

    엉덩이엉덩이

  • 2025.01.01 20:39:39

    무규규 무규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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