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로그 홈
방명록(6)
-
2026.01.02 00:58:12
무기기기기
-
2026.01.01 17:46:20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쏴라
-
2026.01.01 15:13:55
무규규 무규규규
-
2026.01.01 05:10:24
2026년에는 너도 엔써 나도 엔써 우리모두 엔써
-
2026.01.01 00:45:52
리- 룰루 ?멈춰 ✋지켜야 할?도리가 있다?
믿어볼까?역시 서있군?
음 이 무게감이? 듬직하군?
나?♀ 어제 샤워장?가서 내 완식?
이랑 간단숙이?했단말이야?
근데?완전히?끼순이인거야?
그래서 나?❤ ??맷돌?돌렸?잖아?
나쁘지 않은데? 제법이잖아?
가벼운 워밍업이다? 으라차차? ♂
고추를? 부러뜨려주지? 간다 간다
진짜게이가 간다? 받아보라고?
나?♀ 어제 헬스장?가서 내 완식?
이랑 간단숙이?♀ 했단말이야?
근데?완전히?끼순이인거야?
그래서 나?♂ 맷돌?돌렸♻ 잖아? -
2026.01.01 00:06:36
로페는 별빛 정원의 꿈꾸는 마법소녀로서, 순수한 형상 그 자체로 현현한다. 그녀의 미학적 본질은 칸트의 자유미와 부착미의 이분법을 초월하는 지점에 자리한다. 분홍빛 짧은 머리, 별 모양 장식, 마법 지팡이를 쥔 채 우주를 향해 손을 뻗는 자세는 어떠한 목적이나 개념 없이 오직 형상으로만 제시되는 아름다움이다. 그러나 이 아름다움은 결코 안온한 미가 아니다. 무한한 밤하늘 속에서 떨어진 별의 상처를 꿰매는 장면에서 로페는 유한한 존재가 무한과 조우하는 순간을 드러내며, 쾌락과 동시에 형언할 수 없는 전율을 유발한다. 이는 숭고의 공포가 미의 쾌락과 뒤섞인, 칸트가 상상하지 못한 제3의 미학적 경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