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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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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4 10:30:10
12월에는 너도 엔써 나도 엔써 우리모두 엔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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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1 10:54:54
새로운 세계가 열릴 듯 멀게만 느껴질 때
힘껏 달려갈거야 Heart to Heart to Heart -
2025.11.06 23:13:36
딜런 미안해 욕하고 차단해서 용서가 됄지는 모르겠지만 사과는 해두고 싶었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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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7 14:58:55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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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5 23:59:31
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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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6 20: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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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3 17:54:45
딜런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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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3 22:01:15
10월의 피카츄 입니다 즐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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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2 09:52:38
감사합니다. 딜런님 딜런님두 추석연휴 잘 쉬시길 바랄게요
전 아마 시골에 내려가지 않을까 합니당 -
2025.10.01 21:51:42
딜런님 안녕, 안녕.
풍성한 한가위에는 밀린 게임들을 모조리~ 해봐야죠
아 그리고 운전면허 갱신도... 하지만 이것은 평일에만 가능한
먹는건 이제 별로 맛있는게 뭔지도 잘 모르겠어요 그냥저냥 다 그런것!
뚜방뚜방 -
2025.10.01 14:43:04
10월 연휴 잘 보내세요 - 설윤아기 왔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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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30 19:48:10
아빠도 이제 한계다 그냥 나가살아라
유전자 탓 사회 탓 환경 탓 하지 마라
아빠도 엄마도 충분히 기다려줬다
니 엄마나 나나 어려운 환경에서 컸고, 먹고살기만 해도 바쁘고 힘든 시절이라 부모의 사랑을 많이 못 받고 자랐다.
그래서 결혼할때 우리 자식만은 행복하게 키우자고 약속했다.너에게 언제나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해주고 싶었다.
내가 먹고 입을거 참으며 네 옷, 먹는거, 교육 모두 좋은 조건을 누리게 해주고 싶었다.
네가 방황하거나 철없이 굴때도 앞에선 혼냈지만 뒤에서는 우리가 못해줘서 그런가보다 하며 네 엄마랑 많이 울었다.
그래도 자식은 나보다 나은 삶을 살겠지.
나보단 선택의 자유를 누릴 수 있겠지.
이 생각만 하며 꾹 참으며 세월을 보냈다.
그런데 이게 뭐냐?
너 나이가 몇인지 알긴하냐?
도대체 그 나이에 혼자서 할 줄 아는게 뭐냐?
늘 불만은 많으면서 실천하는게 뭐냔 말이다.
오늘 문득 우리가 널 잘못키웠다는 생각이 든다.
거울을 보니 늙은 내 모습에 눈물이 나더라.
그냥... 이제 나가라.
나를 원망하지도 말고 니 힘으로 알아서 살아라.
아빠도 지쳤다.
당장 짐싸라 -
2025.09.10 21:43:40
https://m.youtube.com/shorts/xf2PbiKau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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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8 18:06:43
♥해피 스프링♥
안녕! 민졍찡! 너의 가장 친한 친구 딜런이라고 해 ㅋㅋㅋ
이야... 어느덧 벌써 봄이 찾아왔네~
무슨 말부터 꺼내야 할지 모르겠다 ㅋㅋ 음.. 먼저!
늘 내 곁에 언제 어디서나 함께해줘서 고마워~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맛있는 것도 먹고 즐겁게 보내자구!
앞으로도 지금처럼 늘 함께하자❤ -
2025.08.10 22:34:04
12명 정도 강한 도깨비를 만들려고 생각 중이다. 너는 과연 주어진 이 피의 양을 견뎌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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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5 15:56:09
와 어떻게 된게 다 익숙한 닉네임들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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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14:40:28
7월에는 믹스토피아로 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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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5 03:09:09
으끄끄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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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18:56:27
무기기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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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21:17:51
✨6月の南京フェスティバ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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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0 16:58:41
이번달도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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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3 21: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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