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부화뇌동하지 않음 예로 미국 부통령이 통일교에 대해 뭐라고 했다고(교차 검증없이 조센언론을 퍼온거지만) 일부 갤러들이 시끄러웠는데 일본법원의 해산명령 이후 부통령이 뭐라고 한적이 있는가? 내가 그래도 일본정치에 대해서는 좀 알아서 예시를 들고 비판하는거임 견해가 다르다? 포장하지마 그냥 모른다고해. 이와야는 친중파 맞음. 새로운 내각이 꾸려지고 미국이 아닌 중국부터 정식 외교한건 특이한 현상였음. 미국도 눈과 귀가 다 있음. 난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

글쓴이가 플라자합의를 거론했는데 이건 아냐? 플라자합의로 인해서 일본의 대외순자산이 폭발적으로 늘었다는거? 소니의 컬럼비아영화사 인수도 이때 일어난거지. 플라자합의도 결국은 일본이 합의해준거임. 이 대외순자산이 지금까지 버팀목이 되고 있음. 또한 거품경제를 부채질한 것도 거품경제가 터지고 제어하지 못한것도 일본정치인이 한거임. 예로 하시모토 류타로가 거품경제가 터지고 아시아 외환위기 일어났을때 소비세 인상을 한 양반임. 그래서 성장률이 마이너스 3.4%

일본인 90% 이상이 중국에 “부정적“ 전회에서 4.9% 상승=일·중 공동 여론조사 https://archive.li/91hCz 일본과 중국은 동아시아 패권경쟁 하는 나라임. 일본은 패권경쟁에서 승리하고 위해 미국과 동맹관계를 유지하고 있음 애당초 일본과 중국은 가치관이 너무 달라서 함께할 수 없는 나라임 역대 일본 총리가 일미동맹 강화위해 노력하는 이유도 패권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임 경제에서도 미국의지가 심하고 일미동맹이 해도그만 안해도그만 이런 하

요약하면 이시바는 철새의원일뿐이지 파벌정치와는 상관없음. 또 보수방류계열 중 지수회도 있는데 특히 니카이 토시히로는 친중파 두목쯤되는 자임. 자민당은 2차 아베정권 시절 들어와서는 보수본류, 보수방류 구분은 더이상 의미가 없어짐

코이즈미 신지로 무파벌이고 이시바는 보수본류계열이 아님. 첫 정치시작은 타나카 카쿠에이의 권유 때문이라고 하던데 나카소네파(본수방류)와도 인연이 있다고 함. 오랫동안 나카소네파 소속였다고 함 그리고 90년대 초반때 자민당 탈당하고 오자와 이치로의 신생당(신진당)으로 감. 그리고 90년 후반때 복당하고 평성회(보수본류) 있다가 2009년에 탈퇴하고 무파벌로 계속 지냄 애당초 이시바는 아웃사이드라서 파벌과 거리 둔 양반임. 나중에 수월회 만들기했지만 파벌보

"요미우리정도가 우파고"라고 봤네

만약 아이폰에 관세치면 일본인들은 아이폰16프로 살걸 16을 사야하고 16을 살걸 16e를 사야함. 아니면 센송 겔럭시나 짱개 폰을 사야겠지. 그리고 미국자동차는 난 이거 완전개방했으면 함. 먼저 선빵을 날렸으면 함. 미국자동차기업도 진지하게 일본에서 사업할 생각없고 개방해봤자 팔리지도 않음. 누가 미국차를 삼. 전세계 미국빼고 미국차가 팔림? 그러니 말많은 트럼프를 조용하게 만들기 위해서 먼저 선빵이 필요함. 알레스카 천연가스나 텍사스 셰일가스 투자해

아베정권때 1달러 100~120엔 였음. 2번의 소비세 인상만 없었다면 일본경제은 완전히 회복됐을 거임. 어쨌든 지금 환율은 일본경제가 제일 좋았던 시절의 환율보다 낮음. 난 이시바 모든 것을 까고 있지만 미국에 대한 보복관세하지 않은 건 다행이라고 생각함. 수출만 강조하지만 수입도 중요함. 수입은 내수경제임. 미국에 보복관세해봤자 일본인에 득될게 없음. 그래서 트럼프 관세전쟁이 멍청한 정책이라고 평가되는 거임. 아이폰에 하겠음? 미국자동차는 팔리지도

뭔소리 하냐? 요미우리가 중도 성향이고 현재 유일한 우파신문이자 볼만한 정론지는 산켄이뿐이 없는데 니혼케이자이 정치는 중도우파내지 중도정도되고

사실 그대로임. 이시바정권 각료중에 참배한 사람있었냐? 한명도 없음 심지어 키시다 땐 타카이치는 꾸준히 참배했지 신도 요시타카 경제재생담당상도 참배했고 이시바는 그 한심한 키시다보다도 못한 지도자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