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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17)

2025
  • 2025.12.05 13:15:39

    이 편지는 영국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일년에 한바퀴를 돌면서 받는 사람에게 행운을 주었고 지금은 당신에게로 옮겨진 이 편지는 4일 안에 당신 곁을 떠나야 합니다. 이 편지를 포함해서 7통을 행운이 필요한 사람에게 보내 주셔야 합니다. 복사를 해도 좋습니다. 혹 미신이라 하실지 모르지만 사실입니다.
    영국에서 HGXWCH이라는 사람은 1930년에 이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는 비서에게 복사해서 보내라고 했습니다. 며칠 뒤에 복권이 당첨되어 20억을 받았습니다. 어떤 이는 이 편지를 받았으나 96시간 이내 자신의 손에서 떠나야 한다는 사실을 잊었습니다. 그는 곧 사직되었습니다. 나중에야 이 사실을 알고 7통의 편지를 보냈는데 다시 좋은 직장을 얻었습니다.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은 이 편지를 받았지만 그냥 버렸습니다. 결국 9일 후 그는 암살당했습니다.
    기억해 주세요. 이 편지를 보내면 7년의 행운이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3년의 불행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편지를 버리거나 낙서를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7통입니다. 이 편지를 받은 사람은 행운이 깃들것입니다. 힘들겠지만 좋은게 좋다고 생각하세요. 7년의 행운을 빌면서...

  • 2025.12.02 15:14:11

    게이야 올해 2025년도 수고많았다

    2025년도 잘보내고 연말 마무리 잘보내고 감기 조심하고 12월 잘보내라

  • 2025.11.30 21:05:08

    새로운 세계가 열릴 듯 멀게만 느껴질 때
    힘껏 달려갈거야 Heart to Heart to Heart

  • 2025.10.01 12:31:35

    10월 13일은 Blue Valentine 날!

  • 2025.09.13 20:14:40

    복싱 최강

  • 2025.09.12 04:22:27

    https://m.youtube.com/shorts/xf2PbiKau4E

  • 2025.09.11 21:49:18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3A827203B6254381E064B49691C6967B

    군 가산점 제도 청원 1% 남았다 막타 치고싶으면 빨랑 찬성해라

  • 2025.09.01 15:02:47

    넌 오늘부터 엔써다!

  • 2025.08.27 13:42:55

    다가오는 9월 화이팅입니다

  • 2025.08.18 11:42:14

    https://m.youtube.com/shorts/xf2PbiKau4E

  • 2025.08.15 22:54:10

    게이야 주말 연휴도 잘 보내라

  • 2025.08.15 22:14:47

    주말 연휴도 잘 보내십쇼

  • 2025.08.15 01:57:30

    12명 정도 강한 도깨비를 만들려고 생각 중이다. 너는 과연 주어진 이 피의 양을 견뎌낼 수 있을까?

  • 2025.08.15 00:37:52

    빌라 챔스에서 좋은 모습 보여줬지 ㄹㅇ

  • 2025.08.14 22:32:55

    안녕하세요! 애스턴 빌라의 축구 팬입니다
    애스턴 빌라의 창단은 1874년 11월 21일이고요 소속된 리그는 프리미어 리그이며 연고지는 버밍엄입니다.
    홈구장은 빌라 파크라는 이름을 가진 구장이며 약 42,000명 정도를 수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1981-1982시즌이 현재 유일한 챔스 우승 시즌입니다 주장은 존 맥긴이고 부주장은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입니다.
    감독은 우나이 에메리 라는 감독이고 그 감독은 주로 상대의 전술을 보고 그 전술에 맞는 대항전술을 사용합니다.
    특히 4231포메이션을 주로 사용합니다.
    애스턴 빌라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유리 틸레만스입니다.
    이 선수의 등번호는 8번이고 나이는 28세에 생일은 5월 7일입니다.
    이 선수가 주로 뛰는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이지만 공격형 미드필더와 수비형 미드필더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습니다.
    주발은 오른발이지만 왼발또한 아주 훌륭하게 사용하므로 양발이라 평가할 수 있습니다.
    대회 기록으로 RSC 안데를레흐트에서의 벨기에 퍼스트 디버전 A 즉 주필러 프로 리그 2013-2014 시즌과 2016-2017시즌 우승이 있고 벨기에 슈퍼컵 2013, 2014가 있습니다.
    레스터 시티에서는 FA컵 2020-2021가 있고 FA 커뮤니티 쉴드 2021이 있습니다.
    개인 수상으로는 UEFA 유로파 리그 올해의 팀 2016-2017, 레스터 시티에서 올해의 선수 2020-2021, 벨기에 주필러 프로 리그에서 올해의 선수 2016-2017, 벨기에 올해의 재능 2014, nxgn 2016, 에보니 슈 2017그리고 애스턴 빌라에서 올해의 선수 2024-2025가 있습니다.
    저는 애스턴 빌라의 선수들의 화려한 골들과 연계, 드리블, 수비를 보다 보니 정말 아름다움의 경지를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러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애스턴 빌라의 경기를 보는 것은 어떨까요? 애스턴 빌라는 팬들을 실망하게 하지 않습니다.

  • 2025.08.03 02:18:57

    안녕하세요.
    저는 호시노를 좋아하는 블아 유저예요.
    갑작스럽지만 GETN님은 타카나시 호시노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세요?
    이 사이트에선 호시노가 저지른 실수들에
    집중해서 막는 후배를 무자비하게 공격하고
    또 그녀의 선배와 비슷한 사람을 보면
    이성을 잃는 자극적인 이미지로
    호시노를 해석해주셨더라고요.
    그런 관점으로도 호시노라는 학생을
    생각해주실 수도 있지만,
    저는 나아가서 호시노의 여러 좋은 점들을
    하나하나 주목하기 시작했어요.

    저는 먼저 호시노의 두 눈이 마음에 들어요.
    혹시 호시노의 신비인 태양신 호루스도
    오드아이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한쪽 눈은 찬란한 태양의 눈,
    한쪽 눈은 차가운 달의 눈이래요.
    느긋한 아저씨를 자처하지만 필요할 땐
    날카로워지는 호시노의 캐릭터성과도
    잘 어울리지 않아요?
    이런 세세한 매력부터 시작해서
    저는 호시노에게 빠지게 됐어요.
    또 저는 그녀의 삐죽 튀어나온 바보털도,
    연분홍빛 머리색도 너무너무 좋아해요.
    특히 임전의 진지한 호시노의 묶은 머리가
    저에게는 참을 수 없이 매력적이에요.
    그리고 그녀의 총인 호루스의 눈과
    선배의 유품인 방패, 또 보조무기로는
    권총을 들고 다니면서도 방패 안에는
    그녀의 꼼꼼함을 확인할 수 있는 예비 탄약까지,
    얼마나 개발자분들이 호시노라는 캐릭터를 만들때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쓴것이 대단한 것 같아요.
    그리고 사건이 마무리되고 호시노도 마음을 열고
    점점 밝아지는 모습이 그녀의 신비처럼
    후배들, 혹은 선생을 위해
    태양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 그러한 점도
    정말 아름답고 예쁜 것 같아요.

    지금 호시노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눈을 비비고 천장의 야광 고래를 보며 잠에 들까요?
    아니면 새벽의 호루스라는 이명처럼
    아비도스의 밤거리를 순찰하고 있을까요?
    어떤 해석이라도 좋아요.
    호시노에 대해서 여러 관점으로 생각하고
    상상하신다면 당신도
    타카나시 호시노의 매력을 더 많이
    느낄 수 있으실 거예요!
    좋은 밤 되시고 내일도 건강하세요!

  • 2025.01.02 01:43:28

    무규규 무규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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