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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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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7 14:20:04
"우리는 별이오."
"별?"
"무수히 많고 그래서 어쩌면 보잘것없어 보일 수도 있지. 바라보지 않는 이상 우리는 서로를 잊을 수도 있소. 영원의 숲에서처럼 우리들은 서로를, 자신을 돌보지 않는 한 언제라도 그 빛을 잊어버리고 존재를 상실할 수도 있는 별들이지."
숲은 거대한 암흑으로 변했고 그 위의 밤하늘은 온통 빛무리들 뿐이었다. 칼의 말은 이어졌다.
"그러나 우리는 서로를 바라볼 줄 아오. 밤하늘은 어둡고, 주위는 차가운 암흑 뿐이지만, 별은 바라보는 자에겐 반드시 빛을 주지요. 우리는 어쩌면 서로를 바라보는 눈동자 속에 존재하는 별빛 같은 존재들이지. 하지만 우리의 빛은 약하지 않소. 서로를 바라볼 때 우리는 우리의 모든 빛을 뿜어내지."
"나 같은 싸구려 도둑도요?"
네리아의 목소리는 슬프지 않았다. 그리고 칼의 대답도 평온했다.
"이제는 아시겠지? 네리아 양. 당신들 주위에 우리가 있고, 우리는 당신을 바라본다오. 그리고 당신은 우리들에게 당신의 빛을 뿜어내고 있소. 우리는 서로에게 잊혀질 수 없는 존재들이오. 최소한 우리가 서로를 바라보는 이상은."
어둠 속에서 네리아의 눈이 별처럼 아름답게 반짝였다. 나는 혹시 반짝인 것은 그녀의 눈물이 아닐까 따위의 생각은 관두기로 했다. 그래서 고개를 돌려 밤하늘을 바라보았다.
내가 바라보자, 별들은 나에게 빛을 주었다. -
2026.01.27 12:36:19
내주변에양홍원닮은애있음
얼굴도 목소리도 성격도 다 똑같음 ㅇㅇ -
2026.01.26 13:02:00
P4P Pound for Pound All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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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1 11:44:44
으샤.."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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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15:30:03
마술은 존재하지 않는다, 속임수만이 존재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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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14:59:48
양육비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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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14:51:39
보지자지털보지 유두 항문 클리토오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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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14:46:16
이 사람 디시에서 유명한 스토커입니다.
여갤러인거 들키면 스토킹함
ㅌㄷ갤,ㅇㅇㅈ갤,ㅇ갤등등 밴당한 이력 다수 -
2026.01.15 14:39:04
너 임영ㅇ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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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14:35:59
T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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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14:34:17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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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14:27:35
여기 왜 정신병자가 있나요..
방명록 정화가 필요한듯 -
2026.01.12 11:26:30
감사인사가 많은걸 보니 임영ㅇ인거같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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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2 11:25:52
너 임영ㅇ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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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8 18:13:23
˚。…✨2026年 새해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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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복 지 수 : ■■■■■│
│대 박 지 수 : ■■■■■│
│사 랑 지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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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지수가 FULL 이네요..♡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여- ^0^
━☆ HAPPi NEW YEAR ☆━ -
2026.01.07 02:26:29
게이야 1월 잘보내고 새해 복 많이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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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6 08:41:54
욱농욱농 농욱농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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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5 20:38:55
으샤..“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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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3 08:37:04
. / ̄|
| .|따봉하나
,―′ .|.∧ ∧ 드립니다
| __)(^ω^)
| __)|⊂)
| __)|-J
ヽ_)ノ -
2026.01.02 16:59:19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