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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탭 좀 열어줘..
0시가 되면 내일이라 내일 자정이라고 했는데 오늘 자정인건가..?
어린 자식이 나이답지 않고 어른스럽게만 행동하길래 위화감 느끼다가 결국 혼냈는데 알고보니 본인이 치매여서 자식을 아이처럼 보고 역정낸 것
있었긴 함 실제로 ㅋㅋ
괴담에서 억지 타령하고 있네ㅋㅋ
여기도 단편 맛있게 하는 집이네
이번에 대회 하나 마무리 되면서 바로 뭐가 공고 될 줄 알았는데 딱히 없는 거 같아서 내가 열어보려는 대회.1. 일정9/8 자정부터 9/15 23시 59분까지 작품 제출.9/17 자정 전까지 결과 발표 예정.
@ㅇㅇ 쨌든 제법 재미는 있었으니 한잔해~
이런 재미로 보는 괴담에서까지 과학 법칙 운운할 필요가 있을까? 그냥 괴담은 괴담으로서 보면 될텐데.
@ㅇㅇ(39.116) 위에 파딱 말처럼 님 말도 비슷한 맥락인 것 같아서 결국 님 말도 틀린 건 아님. 이건 결국 내 의견이고 실제로 피드백에서는 충분히 도움이 되는데 말 자체는 쓴 것도 있긴 함. 그런데 이걸 단순히 듣기 거북하다고 무시하면 도움이 될 수도 있는 여지 하나가 사라지는 거라고 봐서 기왕이면 이런 것까지 취할 수 있는 철면피도 가질 수 있으면 좋지 않겠냐는 거임.
그런 맥락에서 정통 대회에서 모든 작품에 비평을 해주고 그걸 댓글로 겸허히 받아들이는 상호작용들 자체가 참 좋았던 걸로 기억하고 있음.
가혹할 정도까지 견디라는 말을 딱히 쓰진 않았음. 글에 썼듯 다들 처음 글 써보는 사람들이라는 입장에서 본인이 생각지 못했던 부분을 짚어주는 데 있어서 반드시 듣기 좋게만 말해주진 않을 거라는 거고, 그런 피드백도 받을 수 있으면 좋지 않나 하는거임.
물론 그걸로도 클 수 있는 사람은 클 수 있긴 함. 단지 나한테는 무지성 칭찬으로 인해 미처 더 클 수 있는데도 그러지 못한 창작자들이 더 눈에 밟혔기에.
3번 여성은 푸른 빛깔의 심장...첼시 팬이로구나!
괴담에서 문장 간격과 뜸 들이는 걸 잘못 이해한 것 같아 보임
이거 맛도리네
이번에 대회 하나 마무리 되면서 바로 뭐가 공고 될 줄 알았는데 딱히 없는 거 같아서 내가 열어보려는 대회.1. 일정9/8 자정부터 9/15 23시 59분까지 작품 제출.9/17 자정 전까지 결과 발표 예정.
니거?
대회 열고 싶은데 오늘 중에 공고 올려도 됨?
@ㅇㅇ 어차피 첫댓에 달아놔서 상관없지 싶은데 너가 그렇다면 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