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로그 홈 홈 게시글 댓글 스크랩 방명록 익명 사용 미니갤에 남긴 글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닫기 게시글(40) 공개 해석 탭에 다른 고닉의 작품을 해석해본 글을 올려도 되나?[6] 나폴리탄 괴담ⓜ 2025.12.20 공지) 대회 상품 수령 관련 나폴리탄 괴담ⓜ 2025.12.19 oo배 괴담 대회 감상평 및 결과 발표[35] 나폴리탄 괴담ⓜ 2025.12.18 감상평 및 결과 관련 안내[5] 나폴리탄 괴담ⓜ 2025.12.18 대회가 마감되었습니다![3] 나폴리탄 괴담ⓜ 2025.12.13 댓글(203) 공개 언제 기회가 된다면 님 괴담을 해석한 글을 올려줄 수 있나? 나도 나름 괴담을 꽤 봐왔다고 믿었는데 님 작품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음. 뭔가 읽으면 읽을수록 본인만의 플롯에 심취해 쓴 듯한 느낌이 강하긴 한데, 나처럼 괴담을 몇 차원 이상으로 이해해 내기 힘든 독자로서는 확 와닿는 공포가 없어서... 나폴리탄 괴담ⓜ 2025.12.26 최면앱 'FOR' 사용법 AD3745/05/17 그치만 애초에 무서우라고 쓴 글인걸.. 나폴리탄 괴담ⓜ 2025.12.26 명작들 안 무섭게 보는 법 그런데 조현병이 나폴리탄이랑 그렇게 큰 연관이 있는가 하면 의문이긴 함 나폴리탄 괴담ⓜ 2025.12.24 워낙 실제같으면 취향차이 심한가 보네 정통 맛 너무 좋네 나폴리탄 괴담ⓜ 2025.12.23 결국 다시 되돌아오더라고요. 일전에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폴리탄 괴담ⓜ 2025.12.19 oo배 괴담 대회 감상평 및 결과 발표 스크랩(0) 공개 스크랩에 글이 없습니다. 방명록(0) 방명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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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언제 기회가 된다면 님 괴담을 해석한 글을 올려줄 수 있나? 나도 나름 괴담을 꽤 봐왔다고 믿었는데 님 작품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음. 뭔가 읽으면 읽을수록 본인만의 플롯에 심취해 쓴 듯한 느낌이 강하긴 한데, 나처럼 괴담을 몇 차원 이상으로 이해해 내기 힘든 독자로서는 확 와닿는 공포가 없어서...
그치만 애초에 무서우라고 쓴 글인걸..
그런데 조현병이 나폴리탄이랑 그렇게 큰 연관이 있는가 하면 의문이긴 함
정통 맛 너무 좋네
일전에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