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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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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7 14:30:19
"우리는 별이오."
"별?"
"무수히 많고 그래서 어쩌면 보잘것없어 보일 수도 있지. 바라보지 않는 이상 우리는 서로를 잊을 수도 있소. 영원의 숲에서처럼 우리들은 서로를, 자신을 돌보지 않는 한 언제라도 그 빛을 잊어버리고 존재를 상실할 수도 있는 별들이지."
숲은 거대한 암흑으로 변했고 그 위의 밤하늘은 온통 빛무리들 뿐이었다. 칼의 말은 이어졌다.
"그러나 우리는 서로를 바라볼 줄 아오. 밤하늘은 어둡고, 주위는 차가운 암흑 뿐이지만, 별은 바라보는 자에겐 반드시 빛을 주지요. 우리는 어쩌면 서로를 바라보는 눈동자 속에 존재하는 별빛 같은 존재들이지. 하지만 우리의 빛은 약하지 않소. 서로를 바라볼 때 우리는 우리의 모든 빛을 뿜어내지."
"나 같은 싸구려 도둑도요?"
네리아의 목소리는 슬프지 않았다. 그리고 칼의 대답도 평온했다.
"이제는 아시겠지? 네리아 양. 당신들 주위에 우리가 있고, 우리는 당신을 바라본다오. 그리고 당신은 우리들에게 당신의 빛을 뿜어내고 있소. 우리는 서로에게 잊혀질 수 없는 존재들이오. 최소한 우리가 서로를 바라보는 이상은."
어둠 속에서 네리아의 눈이 별처럼 아름답게 반짝였다. 나는 혹시 반짝인 것은 그녀의 눈물이 아닐까 따위의 생각은 관두기로 했다. 그래서 고개를 돌려 밤하늘을 바라보았다.
내가 바라보자, 별들은 나에게 빛을 주었다. -
2026.01.19 00:32:31
좌빨조작 고닉 DOOM = 고닉 대석열영구집권 다중이 계정
좌빨조작 고닉 Fila = 전 닉네임 메좆
통피 DOOM 211.234, Fila(메좆) 118.235
짱깨수호견 고닉 DOOM, Fila. 더불어공산당 지령 받고 하루종일 추천 주작기 돌리고 ai댓글도 모자라서 하루종일 다중이질로 댓글 작업까지하는 추잡한 좌빨작업단 리스트 박제해놓을게. -
2026.01.17 18:00:19
MAGISTRA님 안녕, 안녕.
오늘 또 다시 인생을 깨닫는 거죠
내일까지만 한심하도록 하죠
그래요
아니아니 설날 까지만!ㅎ
뚜방뚜방 -
2026.01.15 16:39:25
안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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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2 11:08:45
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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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1 02:00:56
마지스트라님 주말에 푹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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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9 07:42:52
으샤..“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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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2 19:52:28
올해도 싱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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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1 23:26:22
올해도 ㅎㅇ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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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1 15:18:54
마지스트라님 행복한한해되시기를 ㅎㅎ
착한고닉입니다 -
2026.01.01 15:07:30
무규규 무규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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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1 14:25:22
안녕하세요 MAGISTRA님
근하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왜 MAGISTRA님을 깜빡해버린 건지 죄송한 마음이 앞서요 ㅜㅜ
긍정적 사고는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요
내가 최고야
피글렛 고수
엄마 아빠 사랑해요
MAGISTRA님의 꾸준글에는 감동이 있답니다
이 갤로그 좋네
올해 바라는 소망이 있나요?
포근한 갤로그의 배경이미지를 보니까
잘 하실 수 있을 거 같아요
작은 응원 보내드릴테니까 보탬이 되면 좋겠어요
올해도 갤에서 뵈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26.01.01 13:16:54
2026년은 나키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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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1 09:21:38
이짤좋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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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1 08:15:01
마지스트라님 매일 귀여운짤 올려주셔서 감사해용 ㅎㅎ 새해복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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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1 01:09:32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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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1 00:16:3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