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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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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1 01:47:12
새로운 세계가 열릴 듯 멀게만 느껴질 때
힘껏 달려갈거야 Heart to Heart to Heart -
2025.11.24 15:53:57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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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7 22:46:43
한때는 괜히 어그로만 끈다고 싫어했었는데, 지나고 보니 그래도 계속 호시노 좋아할 수 있게 해준 원동력 중 하나였던것 같네요. 잘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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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4 01:29:57
방명록 날아간다는 건 뭔말임?
26년으로 바뀌면 새페이지 되는거 말하는거?
아님 아예 기능삭제 된다고 오피셜 함? -
2025.10.22 22:38:04
너 덕에 호시노 다시 좋아졌는데 사라졌노
잘가라 -
2025.10.21 22:42:35
호시노 어디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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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2 14:24:32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짝사랑인줄 알고 반쪽짜리 하트를 계속 주머니에 다녔는데,
그 사람 마음에도 제가 있었대요
매일매일 주관식 시험보는 마음으로 카톡하고 만나고,
태어나서 첫 시험이라 실수할까봐 노심초사인데
너무 행복해요. 방명록에 도배나 하고 다니는놈
뭐가 좋은지는 모르겠는데 자꾸 웃어줘요
카톡은 잘하는데 말은 잘 못한다고 장난쳐요
이제 호시노는 잠시 놔주고, 단방향 통신이 아니라
쌍방향 통신이 되는 존재에게 감정을 전할게요
내년이 되면 방명록은 다 날아간대요. 이젠 안달릴거예요. 그래도 호시노 많이 아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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