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눈은 아님, 선민사상도 아님
나 같은 경우도 원래는 온라인 컨텐츠만 즐기다가 어쩌다가 오프라인 행사를 가게되면서 만난 세상이 너무 즐거워서 이런 재미도 있다는것을 알리고 행복을 나누고 사람들이 도전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고 싶었음
일개 한명의 홀로리스에 불과한 내가 할수있는 방법을 찾다보니까 어느순간 겐바에서 느낀 매력을 최대한 묘사하고
그로인해 나도 한번 가볼까 라는 마음을 유발하고 싶었음-이게 가장 큼, 가능하면 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을 더 즐겼

그때는 미오샤가 직접 그림까지 그려서 완전 금지 시킨건데 돌려서 화났었음
그리고 그때는 같이 겐바 다니는 사람들도 울오는 안돌렸어서

면목 없습니다

겐바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결국 몇명 없어서 자연스럽게 얼굴 기억하고 친하게 지내게 되더라고
나중에 또 겐바가면 종종 서로 짐도 맡아주게되니까 친해기게 되더라고
겐바를 즐기는 방향성은 조금 다르지만

앞으로도 겐바 열심히 가서 후기글 쓰고
겐바에서 느낄수있는 매력을 알릴수있는 글을
오시카츠의 다양함을 알릴수있는 글을 열심히 쓰고 싶
지만 나는 갤에서 나가야할듯

위에하고 같은 내용임
내가 돌리지 말자고 권유해도 결국은 돌리는 사람들임

옆자리 사람하고 연석이 된건 우연임
현장 가서 알았음
홀로 하나비때도 울오돌리려는 지인 막은적 있고
오늘도 나 하나가 돌리지 말자고 주장해도 결국은 돌릴 사람들이어서 솔직히 그냥 님 맘대로 돌리세요 라는 느낌임

직장생활이 바쁨

총 3명 봄
기본 의상 1명
국왕 2명

상식적으로 나 겐바 ㅈㄴ 다니는데 돌리겠냐고 공식 겐바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거 후야제에서 쓸거임
내일 AGF DJ 부스도 있고

깜짝놀랬네

자삭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