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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4월 중간보고, 이후 최종 보고 이후에 다시 상시화할 예정입니다.
잘 모아주셨다가 나중에 본격 대응 시스템 마련되면 그때 한 번에 보내주실 수 있을까요? 고맙습니다.
아주 중요한 과제입니다!!
훗..
민주파출소에 신고 대기중입니다
앗,, 고맙습니다!
맞습니다! 마약, 질병 취급하던 세력들이 '자유'를 운운하는 거 자체가 참..
분명한 건 지금 저들도 풀가동 중이라는 겁니다.
맞습니다. 모든 커뮤니티에 상주하며 치고 빠지기하는 건 당연한 건데.. 여전히 음모론 취급만 받으니 뭘 어디까지 보여줘야되나 싶더라구요.
맞습니다.
네 주위에도 많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맞습니다. 그날도 자료 잘 접수받을 예정입니다.
네네 고맙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참에 싹다 한 번 정리해보겠습니다.
네네 지메일은 삭제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노무현재단, 민주당 각각 나눠서 대응을 요청드리고 있습니다. 최근 박태준 웹툰 논란, 이수영씨 아들 논란 등을 보더라도 결코 가볍게 넘어가선 안 된다 봅니다. 다행히 재단 내에서도 관심을 가져주셔서 2월 중순이나 말쯤 하나 소식 전해드릴 수 있을 거 같고, 내용에 적은 심리전 대응은 중장기 플랜이 될 거라 차차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시민들이 댓글 좌표찍기에 하나하나 대응할 때 거기에 '만' 맡겨선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그 몸통에 대한 대응도 병행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일베, 디시, 펨코 뿐만 아니라 아카라이브, 나무위키, 블라인드, 에타, 유튜브, 언론, 유사언론(위키트리, 인사이트), 게임 채팅 및 관련 정보 유통창구의 오염, 웹툰, 유머 분야 무엇보다 이와 깊게 얽혀있지만 가장 방치되어온 '인방 문화'도 있습니다. 이것말고도 많겠지만 어쨌든 플랫폼에 대한 지적은 계속 하는 중입니다. 결국 그걸 추려서 '사이버 심리전과 여론전'이라고 얘기하는 거구요. 플랫폼 규제 또한 만만치않기에 그건 별도로 준비중이신 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