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도 섞여서 부끄러

따님이 예배당 한복판에 버려져있어요

@판토 돈 안주고 그냥 자버림 - dc App

정확히는 금전요구까지 해온건 맞는데 스트레스 한계점으로 필름이 끊겨버려서 정신차리고 보니 매트릭스에 누워있었어요 - dc App

@ㅇㅇ 요새 우울증이나 정신과가 이상하다는 프레임도 없고 그냥,, 단순히 일에 미쳐서 바빠서 안갔던거라 가서 약 받아야지,, - dc App

@ㅇㅇㄴㄴ 악플이 무서운것보단 기억에 없는걸 채울려는게 무서워서 볼려면 시간이 필요할 거 같읆,, - dc App

@ㅇㅇ 내 만화 댓글 보는건 무서우 - dc App

오픈팔육 순수맘 - dc App

행복해져라 얍 - dc App

평소에 그냥 알콜자체를 안먹어서 그냥 아예 안먹을듯

수면제는 받아둘까 생각중 잠을 하루에 4번씩 끊어잘때도 있어서 이것도 문제인거 같음

말재주같은거 없어도 사람이 사람을 걱정해주는데 뭐가 문젤까 고마워요

@DSoDa 여태 오히려 너무 무기력해서 뭐가 힘든지 자체를 몰랐었던거 같음 물어볼때마다 진짜로 뭐때문에 힘든지 나도 몰랐었어서 거절했던거 같음
엄살 피우는 법이라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아..

팩트는 나도 민초단이라는거임

세줄요약

나 안죽음
그래도 예의상 볼갤에 글 써야될 거 같음 앞으론 이런글 안쓸거임
공식작가 활동 열심히 할거임

고마어

위스키 비쌀거 같은데욧

멜루나보단 아이시아 회장님이 짱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