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N 암튼 내기준 너무꾸덕달달흑연황내나는 익스트린 셰리성애자용이라 취향엔 안맞았음.. 좋아할 사람은 좋아할듯했는데 좀 과했음

@열탕소독기 12CS 배치 5 먹어봤을때 그냥 흑연노트가 빡! 치고들어왔었는데 6부터 다른가...?

올드 블랜디드가 특히 아주 쎄게나오는듯. 근데 또 현행에서도 가끔 튀어나옴 ㅋㅋㅋㅋ

창스키 행사에서 먹어본거에선 먼지노트 찐하게 못느껴본거같음.. 다른 현행중에선 스타워드 솔레라나 글렌피딕 15년 디스틸러리 에디션에서 신문지노트 느껴봄. 완전현행은 아니지만 아직도 흔하긴한 드로냑 21년 구형도 신문지 좀 잡히고

@열탕소독기 최종결과물에 증발잔여물 기준만 충족시키면 되는거 아니였나? 혹은 내수 말고 수출은 또 별개일거같음

@USEN + 오크통에 쓰이는 나무 수종이나 연령대라던지 옛날보다 퀄이 떨어지는게 많다는 지적도 있음

@어래곤장 요즘 근스키 질 떨어지는건 상업성 높일려고 맛에서 타협본거 많고, 통빨아쓰는거나 시즈닝만 하거나 여러 이유 있다고 봄

그란트 15를 맛난 올드바틀로 치면 근스키가 다 좆된 디스토피아일듯

ㄹㅇ.. 걍 잊혀진 범부됨

일단 전통주나 직구는 집으로 배송이 된다는 찐?빠 가 있어서 실질적으론 다 뚫려서 이것도 법 고치자 말 많은데 아직 멀은듯

스피릿치고 맛있다이고 진짜 숙성된것에 비하면 좀 부족하긴 한건 맞아서 안먹어보고 그냥 무지성으로 여러개 예약했다가 한병 따서 먹어보고 취소한거 아닐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