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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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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b워매매워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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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히히..말랑보추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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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파악 끝! 최고의 전투기까지 있다고!코르키
202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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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연휴도 잘 보내십쇼RedLight
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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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 정도 강한 도깨비를 만들려고 생각 중이다. 너는 과연 주어진 이 피의 양을 견뎌낼 수 있을까?키부츠지무잔
2025.08.10
댓글(37,483)
일부공개@글쓴 화갤러(112.150) 학부가 전전이어야만 반도체쪽을 연구하는것도 아니라서, 화공쪽에서도 반도체를 주력으로 파는 랩실이 있는거로앎. 그런곳이 없다면 학부때부터 전전쪽 랩실생활 하면서 해당분야로 대학원을 가야겠죠. 학과를 바꿔서 대학원에 진학하는게 드문 일도 아니고
경제와 제조업이 무너지면서 안그래도 힘든 상황에 더 타격을 받은것뿐 다른 학과도 다 비슷한 상황임. 연구직종을 희망하면 그냥 본인 할거에 신경쓰면서 너무 휘둘리지 마셈
@ㅇㅇ(211.36) 꼭 산업계와 맞아떨어지는 연구실을 찾기보단, 본인이 연구실에서 배웠던 걸 어떻게 역량으로 연결시킬지(포장할지) 생각해보면 될 것 같아요. 앞의 예시를 기준으로 시뮬레이션 관련 툴 다뤄본게 기업 실무와 매칭되는 데는 적겠죠. 그렇지만 학부생 신분에서 경험해보기 어렵거나 익숙하지 않은 거를 나는 해봤다는 식으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기엔 매우 좋은 주제죠.
@ㅇㅇ(211.36) 랩실에서 좋은 이미지 심어주면 다른 랩실 옮긴다해서 나쁘게 안볼거 같아요, 대학원 연구분야 택할때 가능하다면 여기저기 랩실 맛보는게 오히려 더 나을 수 있거든요. 본인이 특정 분야를 확실하게 택한게 아니라면 더더욱요. 연구실에서 본인이 어떤걸 깔짝여봤는지는 중요하다 봐요. 실험랩 위주로 분석기기 다뤄본 경험이 있으면 품질관리 직무에 적을 역량이 많아지겠죠. 반면 계산화학 같은 시
학부연구생 계속 할 수 있다면 방학때도 하는거 권장드려요, 굇수랩 아니면 어떤 경우에든 도움이 된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