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잇 쑥스럽네요. 감사합니다.

주량 오버로 모텔로 들어가 얌전히 잘 예정입니다.

네. 용궁선녀는 그냥 지나가는 NPC1 정도로 생각하셔도 무방할 정도의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름도 대충 지었어요.

오

헛...

엇 ㅎㅎ 지하역이 주는 느낌 때문일까요. 다행스럽게도 먼저 썼네요 ㅎㅎ

@ㅇㅇ(222.108) 독가촌이라는 설정입니다~

@삼색냥 옙

다른 분입니다

큰 단락으로 보면 1~2부 / 3~5부 / 6부~끝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서 일부 맞긴 합니다

@ㅇㅇ(211.234) 쓰면서 졸리더니만 결국엔 오타를...

@ㅇㅇ(211.234) 어머시발

@ㅇㅇ(211.234) 당집 찾아가서 신줄 있다고 하면 백에 아흔아홉은 돈빨아먹으려는 사기니까 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