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로그 홈 홈 게시글 댓글 스크랩 방명록 익명 사용 미니갤에 남긴 글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닫기 전체(189) 갤러리(1) 마이너갤(188) 미니갤(0) 인물갤(0) 검색 전체보기정렬 기준선택 전체보기 나폴리탄 괴담 실시간 베스트 공개 @ㅇㅇ(222.108) 독가촌이라는 설정입니다~ 나폴리탄 괴담ⓜ 2025.07.18 강원도 괴담 사례 - 여행 계획 @삼색냥 옙 나폴리탄 괴담ⓜ 2025.07.18 강원도 괴담 사례 - 여행 계획 다른 분입니다 나폴리탄 괴담ⓜ 2025.07.18 강원도 괴담 사례 - 여행 계획 큰 단락으로 보면 1~2부 / 3~5부 / 6부~끝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서 일부 맞긴 합니다 나폴리탄 괴담ⓜ 2025.07.18 연재분 목록 정리(4부까지) @ㅇㅇ(211.234) 쓰면서 졸리더니만 결국엔 오타를... 나폴리탄 괴담ⓜ 2025.07.12 ㅇㅇ지역 괴담 사례 - 존재감 @ㅇㅇ(211.234) 어머시발 나폴리탄 괴담ⓜ 2025.07.12 ㅇㅇ지역 괴담 사례 - 존재감 @ㅇㅇ(211.234) 당집 찾아가서 신줄 있다고 하면 백에 아흔아홉은 돈빨아먹으려는 사기니까 조심해. 나폴리탄 괴담ⓜ 2025.07.12 ㅇㅇ지역 괴담 사례 - ㅁㅁ아파트_3 @ㅇㅇ(211.241) 어느 정도 급인지 물어보는 것 같아서. 내가 아는 태상노군은 가장 상위라 소설 속 표현으로 말하자면 격이 다름. 나폴리탄 괴담ⓜ 2025.07.10 ㅇㅇ지역 괴담 사례 - 꼬리잡기 @ㅇㅇ(210.178) 태상노군은 거기 일짱급 아닌가? 나폴리탄 괴담ⓜ 2025.07.10 ㅇㅇ지역 괴담 사례 - 꼬리잡기 아이고 ㅎㅎ 나폴리탄 괴담ⓜ 2025.07.10 ㅇㅇ지역 괴담 사례 - ㅁㅁ아파트_3 맞음. 저거 덕분에 힘이 많이 남. 나폴리탄 괴담ⓜ 2025.07.08 글 2개 써보고 느낀 점 @매일머리통깨기 아저씨임 나폴리탄 괴담ⓜ 2025.07.02 ㅇㅇ지역 괴담 사례 - 조각모음 때문에 법사가 여기로 와서 풀어주고 쫓아낸 것이고, 보통의 무당들이 천도나 성불을 시켜주려고 사연을 듣는 행위가 그래서 필요한...뭐 그런 설정입니다. 이전에도 언급한, 무녀이기에 업을 쌓지않고 보낼 수 있다는 것도 같은 맥락이고요.(원한이 남아있는데 저승으로 강제로 보내면 그 한이 무당에게로 향할테니) 그럼 지하철역에서는 뭐냐,라고 하겠지만 그때는 이미 기자가 엮여서 흘러가고 있었지요. 그래서 보살이 '네가 우리 일을 대신 해주는거다'라고 언급했던거 나폴리탄 괴담ⓜ 2025.07.02 ㅇㅇ지역 괴담 사례 - 조각모음 나중에 한번 풀긴 할건데...원과 한을 풀지 못하고 바로 간다는게 강력하기도 하지만 꼭 좋지만은 않은 느낌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누군가에게 살해당해서 유기당한 원귀가 있다고 한다면, 그 원과 한이 남아있다면 결국 시신이 드러나고 범인이 잡히는 단초가 될테지만, 그런 사연을 풀지 못하고 바로 저승으로 간다면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쓸쓸하게 스러져가겠죠. 나폴리탄 괴담ⓜ 2025.07.02 ㅇㅇ지역 괴담 사례 - 조각모음 Q : 뭐야, 너무 실망스럽잖아. 내가 첨부해준걸 듣긴 한 거야? A : 물론이지! 하지만 긴장감이 부족했던 것은 인정해. 피드백을 반영하여 다시 써볼게. 이제 다시 뒤를 돌아볼래? Q : ㅇ 나폴리탄 괴담ⓜ 2025.07.01 범부는 신에게 도달할 수 없다 '모든 안전수칙은 피로 쓰여진다' 뭘 겪었길래 하지말라는거지? 나폴리탄 괴담ⓜ 2025.06.28 규칙괴담이 나폴리탄인 이유가 대충 계산해보는데, 벌려놓은게 많아서 회차가 길어질 것 같습니다. 제대로 수습하면서 끝내야하는데... 욕심이 과했어.... 나폴리탄 괴담ⓜ 2025.06.27 ㅇㅇ지역 괴담 사례 - 빛이 없는 밤 일단 병원에서 상담받고, 관심 주지마. 나폴리탄 괴담ⓜ 2025.06.27 아 미칠거 같다 별 생각없이 스크롤 내리다가 움찔했네 나폴리탄 괴담ⓜ 2025.06.27 최근 급증하는 실종 문자에 관해서 문 열리니 완전 검은 공간이 펼쳐져있어서 엘베에서 나가지 못했던 꿈은 종종 꿨는데 생각해보니 어렸을때 들은 무서운 이야기의 영향이었던 것같아 나폴리탄 괴담ⓜ 2025.06.27 어릴때부터 아파트 살았던 게이들 이런적 없냐 12345678910다음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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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22.108) 독가촌이라는 설정입니다~
@삼색냥 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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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단락으로 보면 1~2부 / 3~5부 / 6부~끝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서 일부 맞긴 합니다
@ㅇㅇ(211.234) 쓰면서 졸리더니만 결국엔 오타를...
@ㅇㅇ(211.234) 어머시발
@ㅇㅇ(211.234) 당집 찾아가서 신줄 있다고 하면 백에 아흔아홉은 돈빨아먹으려는 사기니까 조심해.
@ㅇㅇ(211.241) 어느 정도 급인지 물어보는 것 같아서. 내가 아는 태상노군은 가장 상위라 소설 속 표현으로 말하자면 격이 다름.
@ㅇㅇ(210.178) 태상노군은 거기 일짱급 아닌가?
아이고 ㅎㅎ
맞음. 저거 덕분에 힘이 많이 남.
@매일머리통깨기 아저씨임
때문에 법사가 여기로 와서 풀어주고 쫓아낸 것이고, 보통의 무당들이 천도나 성불을 시켜주려고 사연을 듣는 행위가 그래서 필요한...뭐 그런 설정입니다.
이전에도 언급한, 무녀이기에 업을 쌓지않고 보낼 수 있다는 것도 같은 맥락이고요.(원한이 남아있는데 저승으로 강제로 보내면 그 한이 무당에게로 향할테니)
그럼 지하철역에서는 뭐냐,라고 하겠지만 그때는 이미 기자가 엮여서 흘러가고 있었지요. 그래서 보살이 '네가 우리 일을 대신 해주는거다'라고 언급했던거
나중에 한번 풀긴 할건데...원과 한을 풀지 못하고 바로 간다는게 강력하기도 하지만 꼭 좋지만은 않은 느낌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누군가에게 살해당해서 유기당한 원귀가 있다고 한다면, 그 원과 한이 남아있다면 결국 시신이 드러나고 범인이 잡히는 단초가 될테지만,
그런 사연을 풀지 못하고 바로 저승으로 간다면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쓸쓸하게 스러져가겠죠.
Q : 뭐야, 너무 실망스럽잖아. 내가 첨부해준걸 듣긴 한 거야?
A : 물론이지! 하지만 긴장감이 부족했던 것은 인정해. 피드백을 반영하여 다시 써볼게. 이제 다시 뒤를 돌아볼래?
Q : ㅇ
'모든 안전수칙은 피로 쓰여진다'
뭘 겪었길래 하지말라는거지?
대충 계산해보는데, 벌려놓은게 많아서 회차가 길어질 것 같습니다.
제대로 수습하면서 끝내야하는데... 욕심이 과했어....
일단 병원에서 상담받고, 관심 주지마.
별 생각없이 스크롤 내리다가 움찔했네
문 열리니 완전 검은 공간이 펼쳐져있어서 엘베에서 나가지 못했던 꿈은 종종 꿨는데
생각해보니 어렸을때 들은 무서운 이야기의 영향이었던 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