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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선생님...ㄷㄷ
정직해서 더 화난다
아녕.
헷
어우.....
올리자마자 반응하다니...
감사합니당
여기 관리자들이 노력 많이하는게 보임. 책임감 없으면 힘들지.
바빠서... 주3회도 간신히 쓰는 중. 아니 가을도 아닌데 왜 벌써 바쁘지
@ㅇㅇ 그것도 풀긴 할건데... 일단 살을 날린다는 이야기만 설명하고 싶었음.
뭐... 살 날리는걸 누가 알려줬다기 보다는, 그냥 평소에 그만큼 저 사람에 대한 원한을 간직하고 산 사람이 많았다는 정도로 이해해줘.
그런 인사도 하잖아. 헤어질 때 앞으로 건강하고 잘살기를 기원할게~하는거. 그거에 딱 반대지.
우드득 소리 정도는 들리지 않았을까
필력이 부족해서 생긴 문제인 것 같은데... 시간 차이에 대한 의미보다는 그냥 지금이 현실이 아니다,라는 장치로 이해하면 됨.
반대로 터무니없이 시간이 어긋나는게 아닌, 5분 정도로 좁혀졌으니 점점 더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구분하기 힘들어지고 있다고 이해해줘도 되고.
선녀보살 털리는거 1열직관한 후유증으로 그거랑 이거랑 연결짓지 못하는 상태
이러다 나중에 심사 풀리면 글 올라오던데 ㄷㄷ
한참동안 핸드폰을 들고 있던 선영이 일행을 돌아보며 고개를 젓는다."매니저도 오빠도 연락이 안되네요.""회사에는 연락해 보셨어요?"홍석이 물어보자 고개를 끄덕인다."바로 사람 보내서 확인해 보겠다고 하네요."그 말을 들은 홍석과 신야가 심각한 표정으로 서있는 두 무속인을 바라본다.
한참동안 핸드폰을 들고 있던 선영이 일행을 돌아보며 고개를 젓는다."매니저도 오빠도 연락이 안되네요.""회사에는 연락해 보셨어요?"홍석이 물어보자 고개를 끄덕인다."바로 사람 보내서 확인해 보겠다고 하네요."그 말을 들은 홍석과 신야가 심각한 표정으로 서있는 두 무속인을 바라본다.
[시리즈] (5부)강원 괴담 사례
@매일머리통깨기 그러한 설정입니다
드래곤라자라는 판타지 소설에 보면, 드래곤과 드래곤 라자에는 깊은 정신적 유대감, 결속력이 있음.
만약 한쪽이 죽게 된다면, 다른 한쪽의 정신엔 크게 데미지를 입어서 드래곤은 미쳐날뛰고, 사람일 경우에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거나 폐인이 됨.
그런 느낌으로 봤을 때 신을 내쫓는게 문제가 아닌, 그 신을 받은 사람을 온전한 상태로 되돌릴 수 있느냐의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