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로그 홈 홈 게시글 댓글 스크랩 방명록 익명 사용 미니갤에 남긴 글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닫기 전체(162) 갤러리(1) 마이너갤(161) 미니갤(0) 인물갤(0) 검색 전체보기정렬 기준선택 전체보기 나폴리탄 괴담 실시간 베스트 공개 @ㅇㅇ(211.241) 어느 정도 급인지 물어보는 것 같아서. 내가 아는 태상노군은 가장 상위라 소설 속 표현으로 말하자면 격이 다름. 나폴리탄 괴담ⓜ 2025.07.10 ㅇㅇ지역 괴담 사례 - 꼬리잡기 @ㅇㅇ(210.178) 태상노군은 거기 일짱급 아닌가? 나폴리탄 괴담ⓜ 2025.07.10 ㅇㅇ지역 괴담 사례 - 꼬리잡기 아이고 ㅎㅎ 나폴리탄 괴담ⓜ 2025.07.10 ㅇㅇ지역 괴담 사례 - ㅁㅁ아파트_3 맞음. 저거 덕분에 힘이 많이 남. 나폴리탄 괴담ⓜ 2025.07.08 글 2개 써보고 느낀 점 @매일머리통깨기 아저씨임 나폴리탄 괴담ⓜ 2025.07.02 ㅇㅇ지역 괴담 사례 - 조각모음 때문에 법사가 여기로 와서 풀어주고 쫓아낸 것이고, 보통의 무당들이 천도나 성불을 시켜주려고 사연을 듣는 행위가 그래서 필요한...뭐 그런 설정입니다. 이전에도 언급한, 무녀이기에 업을 쌓지않고 보낼 수 있다는 것도 같은 맥락이고요.(원한이 남아있는데 저승으로 강제로 보내면 그 한이 무당에게로 향할테니) 그럼 지하철역에서는 뭐냐,라고 하겠지만 그때는 이미 기자가 엮여서 흘러가고 있었지요. 그래서 보살이 '네가 우리 일을 대신 해주는거다'라고 언급했던거 나폴리탄 괴담ⓜ 2025.07.02 ㅇㅇ지역 괴담 사례 - 조각모음 나중에 한번 풀긴 할건데...원과 한을 풀지 못하고 바로 간다는게 강력하기도 하지만 꼭 좋지만은 않은 느낌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누군가에게 살해당해서 유기당한 원귀가 있다고 한다면, 그 원과 한이 남아있다면 결국 시신이 드러나고 범인이 잡히는 단초가 될테지만, 그런 사연을 풀지 못하고 바로 저승으로 간다면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쓸쓸하게 스러져가겠죠. 나폴리탄 괴담ⓜ 2025.07.02 ㅇㅇ지역 괴담 사례 - 조각모음 Q : 뭐야, 너무 실망스럽잖아. 내가 첨부해준걸 듣긴 한 거야? A : 물론이지! 하지만 긴장감이 부족했던 것은 인정해. 피드백을 반영하여 다시 써볼게. 이제 다시 뒤를 돌아볼래? Q : ㅇ 나폴리탄 괴담ⓜ 2025.07.01 범부는 신에게 도달할 수 없다 '모든 안전수칙은 피로 쓰여진다' 뭘 겪었길래 하지말라는거지? 나폴리탄 괴담ⓜ 2025.06.28 규칙괴담이 나폴리탄인 이유가 대충 계산해보는데, 벌려놓은게 많아서 회차가 길어질 것 같습니다. 제대로 수습하면서 끝내야하는데... 욕심이 과했어.... 나폴리탄 괴담ⓜ 2025.06.27 ㅇㅇ지역 괴담 사례 - 빛이 없는 밤 일단 병원에서 상담받고, 관심 주지마. 나폴리탄 괴담ⓜ 2025.06.27 아 미칠거 같다 별 생각없이 스크롤 내리다가 움찔했네 나폴리탄 괴담ⓜ 2025.06.27 최근 급증하는 실종 문자에 관해서 문 열리니 완전 검은 공간이 펼쳐져있어서 엘베에서 나가지 못했던 꿈은 종종 꿨는데 생각해보니 어렸을때 들은 무서운 이야기의 영향이었던 것같아 나폴리탄 괴담ⓜ 2025.06.27 어릴때부터 아파트 살았던 게이들 이런적 없냐 고시레 나폴리탄 괴담ⓜ 2025.06.27 밤나무가 많은 시골 글을 쓰고 오니 뭔가가 일어난 것 같은데 뭔지 모르겠으니 모른채로 지나가야겠다 나폴리탄 괴담ⓜ 2025.06.26 이 위로 더 불태우지 말아주세용 친구한테 글쓴거 링크 걸어주니까 디씨라고 안누르는 것 보고 좀 씁쓸한 적도 있었음. 나폴리탄 괴담ⓜ 2025.06.25 낲갤의 정체성에 대한 고찰 나폴리탄 괴담ⓜ 2025.06.24 6월 괴담 정리 비단 나폴리탄만이 아닌 괴담들 모두 실체에 정확히 접근하면 할수록, 명확해지면 명확해질수록 본질적인 무서움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음. 이걸 장편으로 끌고 가면서 적용시킬수있나, 하고 아무리 머리를 굴려봤지만 했던 이야기의 반복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어려워 어려워 나폴리탄 괴담ⓜ 2025.06.24 유입인데 갤 보면서 좀 짜치는점 아이 쑥쓰러워라. 감사합니다 ㅎㅎ 나폴리탄 괴담ⓜ 2025.06.24 ㅇㅇ역 괴담사례 - 마지막 정리 좋은데? 나폴리탄 괴담ⓜ 2025.06.23 나는 글 못쓰겠다 ㅋㅋ 123456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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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11.241) 어느 정도 급인지 물어보는 것 같아서. 내가 아는 태상노군은 가장 상위라 소설 속 표현으로 말하자면 격이 다름.
@ㅇㅇ(210.178) 태상노군은 거기 일짱급 아닌가?
아이고 ㅎㅎ
맞음. 저거 덕분에 힘이 많이 남.
@매일머리통깨기 아저씨임
때문에 법사가 여기로 와서 풀어주고 쫓아낸 것이고, 보통의 무당들이 천도나 성불을 시켜주려고 사연을 듣는 행위가 그래서 필요한...뭐 그런 설정입니다.
이전에도 언급한, 무녀이기에 업을 쌓지않고 보낼 수 있다는 것도 같은 맥락이고요.(원한이 남아있는데 저승으로 강제로 보내면 그 한이 무당에게로 향할테니)
그럼 지하철역에서는 뭐냐,라고 하겠지만 그때는 이미 기자가 엮여서 흘러가고 있었지요. 그래서 보살이 '네가 우리 일을 대신 해주는거다'라고 언급했던거
나중에 한번 풀긴 할건데...원과 한을 풀지 못하고 바로 간다는게 강력하기도 하지만 꼭 좋지만은 않은 느낌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누군가에게 살해당해서 유기당한 원귀가 있다고 한다면, 그 원과 한이 남아있다면 결국 시신이 드러나고 범인이 잡히는 단초가 될테지만,
그런 사연을 풀지 못하고 바로 저승으로 간다면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쓸쓸하게 스러져가겠죠.
Q : 뭐야, 너무 실망스럽잖아. 내가 첨부해준걸 듣긴 한 거야?
A : 물론이지! 하지만 긴장감이 부족했던 것은 인정해. 피드백을 반영하여 다시 써볼게. 이제 다시 뒤를 돌아볼래?
Q : ㅇ
'모든 안전수칙은 피로 쓰여진다'
뭘 겪었길래 하지말라는거지?
대충 계산해보는데, 벌려놓은게 많아서 회차가 길어질 것 같습니다.
제대로 수습하면서 끝내야하는데... 욕심이 과했어....
일단 병원에서 상담받고, 관심 주지마.
별 생각없이 스크롤 내리다가 움찔했네
문 열리니 완전 검은 공간이 펼쳐져있어서 엘베에서 나가지 못했던 꿈은 종종 꿨는데
생각해보니 어렸을때 들은 무서운 이야기의 영향이었던 것같아
고시레
글을 쓰고 오니 뭔가가 일어난 것 같은데 뭔지 모르겠으니 모른채로 지나가야겠다
친구한테 글쓴거 링크 걸어주니까 디씨라고 안누르는 것 보고 좀 씁쓸한 적도 있었음.
비단 나폴리탄만이 아닌 괴담들 모두 실체에 정확히 접근하면 할수록, 명확해지면 명확해질수록 본질적인 무서움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음.
이걸 장편으로 끌고 가면서 적용시킬수있나, 하고 아무리 머리를 굴려봤지만 했던 이야기의 반복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어려워 어려워
아이 쑥쓰러워라.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