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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 너비가...ㄷㄷ
설마 그것조차 떡밥은...아니겠지
엑시아 그레이트 어게인은 대체 언제....
위 앞도 꼬술이에 스즈맘에 쏜별이에
라이오스 졸지에 성추행범 행
삐삐쀼쀼 인간이 밉다
ㅇㅇ 보통 근접신관 달린 대공 미사일은 못맞추면 근접신관이 작동하는 개념. 쟤는 '이거 못맞출거 같은데....?'라고 판단되면 유도컴퓨터가 탄두를 미리 터트리는 개념. ㅋㅋ
솔직히 와이후는 얼굴이 둥근데다가 안경탓인지 -퍼- 느낌이 덜나긴 함. ㅋㅋ
어이가 없네
저게 기본 개념은 직접충돌인데, 요격확률을 좀 높일라고 나온개념이라, 전통적인 근접신관하곤 다름. ㅋ
그런 것들이 사는데 활력소가 되는법이긴 함.
애당초 진짜 추운데 사는 펭귄은 몇 종 없드만. ㅋㅋ
ㅇㅇ 그래서 탐색기 근접신관이라 부르기도 하는 듯. 나도 저거 첨에 보고 엄청 이해가 안갔음. ㅋㅋ
지금보니 뒷배경에 당끼랑 와파린, 박사, 클로저 서있네. 진짜 엔드필드랑 다리놓기 시작하나.
PAC3는 저걸 별도 근접신관 센서를 다는 대신에 탐색기가 표적을 보다가 적당한 타이밍에 내부 컴퓨터가 저 탄두를 터트릴지, 그냥 꼬라박을지 계산한다 함. 우리나라 천궁2도 저 방식 사용중이라하고..
위력증강형 탄두라 부르는데 일반탄두보다 화약량이 적고 파편의 크기가 큼. 퓩발력으로 때리기 보단 탄 자체가 날아오던 관성력에 의해 파편들도 운동에너지가 실린 상태에서 적당히 넓게 퍼트려서 표적을 덮치게 하는 개념.
니케는 천장치면 120만원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