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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cartoon&no=463347
다음 주 월요일쯤 시작될 거라 예상합니다.
그렇습니다!
문은 밖에서 들어온 군인이 열었습니다. 그리고 열린 문틈으로 바로 보이는 가장 성숙한 개미에게 총을 쏘았지요. 해당 화가 과할 정도로 불친절했다는 것에 반성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장은 답을 드릴 수가 없는 질문입니다. 계획대로 진행이 된다면 이후의 이야기들에서 원하시는 답을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모니터는 단순한 어린 개미들에게 방탄판과 같이 보입니다. 지나가던 밥통을 든 개미는 매번 모니터에 뚫린 총알구멍의 개수만큼 밥을 주었고, 입도 손도 없는 모니터는 쌓이는 밥을 보고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모두 정말 흥미로운 질문이지만, 안타깝게도 이야기에서 명확하게 묘사된 적이 없는 부분들입니다.
정향이 정신병에서 벗어난 것인지 아닌지, 누가 먼저 죽을지, 사또가 언제 같이 밥이라도 먹어줄지.
이후에 관련 내용이 나오기 전까지는 제가 답을 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모두 완독 이후의 피어나는 상상력으로만 채워지는 내용들이지요. 감사합니다.
방탄병이 있는 방위대의 말투는 과거 귀족과 같은 특권계층이 평민과는 다른 어투를 사용한 것과 같습니다. 그들은 길고 유식해 보이는 말투로 자신들의 지위를 공고히 할 수 있습니다.
2. 고대인이 인류입니다! 단어 선택으로 혼란을 드린 점 죄송합니다.
2-2. 개미를 이야기의 필요악으로써 구상하진 않았습니다. 이야기 구상 때는 자연재해의 의인화로서의 성격이 강했습니다.
1. 명확하진 않지만 1,2 시대 이야기로 구상 중입니다. 그러나 개미가 다시 나오진 않을 것 같습니다.
2. ai는 관찰자, 조력자일 뿐입니다. 개미의 본성을 건드린 적은 없습니다. 전쟁으로 귀결되는 개미의 본성은 이를 만들어낸 고대인들이 의도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2-1. 개미들에게 다른 삶의 목적을 가지게 하는 것이 정향의 목적입니다. 성공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2-2. 필요악이 전체 이야기의 빈틈을 메꾸기 위해 급히 투입된 설정이라는 뜻이
제국의 많은 학자들은 개미가 문명 유지에 필수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기아는 확실히 일어날 것입니다.
정향은 심향이 지어준 자 입니다! 이름을 버린 것이 아닙니다. 이걸 직접적으로 표현했다고 생각했었는데 다시 보니까 없네요... 대사를 썼다 지웠나 봅니다...
1. 정향은 정신병자가 맞습니다. 남이 받는 아픔에 즐거워하는 등 여러 이상행동을 보이지만, 그런 사람도 결국 평화를 바랐습니다.
2. "개미의 생태"가 정향이 쓴 책입니다.
대신 설명해 주셨습니다!
10년은 개미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권장 수명입니다. 전투에서 죽을 확률이 사라진 개미는 그보다 오래 살 것으로 생각됩니다.
1. 그것이 정향과 4뚝 개미들이 원하는 결과입니다! 아직 모르는 일이죠.
2. 언니 개미의 입장에서 보자면 맞습니다.
3. 이야기에서 묘사된 적은 없습니다만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서쪽 땅 전체 입니다! ....확실히 정한 수치는 없습니다.
이야기에서 명확히 묘사된 적이 없습니다. 상상으로 채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법적인 혼인관계는 아니었습니다. 애인으로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