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

ㅎ호스트도 안대는 노예는 천칙하는거 아님 ㅡㅡ

마리사 해 마리사

얘는 신기하게 무슨 말을 하던 전부 뻥처럼 들리네

님의 한숨이 나오는 관찰력과 멍청함에 저절로 비웃음이 나왔을지도 모름

오늘은 뭐하지 라는 말은 할거 없는사람들이 하는 말이었구나..

별이두개

esc를 연타하며 탄의 궤도를 읽는다

멍청해보여

(귀여움)

메를란원탑

레c로 봄땜해야하ㄴ는ㅔ데ㅡㅡ

3수생 ㅋㅋㅋㅋㅋ

참 애매모호한 말투였어@@@@

나도 그래@@@

위기감이 필요해

멍청하시긴

굿

흑흑

ㅈ전 지금 매우 바쁜사람이라 롤같은거 할시간이 전혀 업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