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d 제1세대 발매가 2001년이에요...?

40년 전이라면 1984년이지만, 1984년이라면 초대 매킨토시 발매입니다...

고이즈미 신지로냐.

1세대와 2세대 iPod은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모든 세대 중에서 순정 배터리 용량이 가장 크죠.

또한, 터치 휠이 처음으로 탑재된 상징적인 제품이기도 합니다.
(1세대는 휠이 물리적으로 회전하며, 2세대부터 터치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다만, 동기화와 충전에 FireWire가 필수이며, Flash화도 매우 어렵기 때문에,
솔직히 실용적인 메리트는 그다지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처럼 모든 세대를 수집하고 싶다는 경우가 아니라면 추

이거 아이팟 터치...

제2세대는 2002년 7월 발매, 제3세대는 2003년 4월 발매입니다. 제1세대는 2001년, 마지막 제6.6(제7)세대는 2009년 발매입니다.

집념을 가지고 억지로 고칠 수 있었습니다 ᄏᄏ
곰곰이 생각해 보니, 정말로 펌웨어 저장 드라이브가 고장났다면,
“복원할 수 없습니다”의 이유가 **“다른 파일이 사용 중이기 때문”**이라고 표시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여러 가지를 시도해 봤더니, 결국 성공했습니다.

연결 가능한 외부 디스플레이의 수가 M4/M4 Pro/M4 Max에서 각각 제한이 있으니, 용도를 잘 고려한 후에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M4부터는 AV1 하드웨어 디코더도 탑재되어 있어서 8K 영상 스트리밍도 즐길 수 있습니다.
성능은 충분하며, 내년쯤 구매하면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 될 것입니다.

다만, 내년 9월 이후가 된다면 M5가 탑재된 MacBook Pro를 기다리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한 번 사면 최소 3년, 길게는 10년까지 사용하

오버이어네요

섬유와 실리콘이네요

아는 사람이 우연히 서점에서 사인을 받았는데 3월의 판타시아를 모르는 것 같아서 그것을 물려받았습니다 ᄏ

친필로 3월의 판타시아 미아（三月のパンタシア　みあ）라고 쓰여 있습니다

MacBook Air 2021까지는 상단 F키가 세로로 좁습니다.
또한 Touch ID 부분도 원형으로 분리된 것이 아니라, 전체가 사각형 키로 되어 있죠.

그리고 MacBook Pro라면, 14인치 모델 기준으로 키보드 가로폭이 조금 더 넓고,
이어폰 단자가 오른쪽이 아닌 왼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벌써 10~20년 정도 Mac만 사용하고 있다 보니 잘 알게 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