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oundguys.com/sennheiser-ie-100-pro-wireless-review-58526/
IE 100 Pro Frequency Response

맞아요, DJI Mic Mini의 단점은 소니의 슈 어댑터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 내장 녹음이 불가능하다는 점, 라벨리에 마이크를 연결할 수 없다는 점 정도지만, 가격이 절반이라는 점에서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Mic 2를 가지고 있는 저조차도 탐이 날 정도니까요 ㅋㅋ.

DJI Mic Mini는 2만 4천엔 정도인데, DJI Mic 2는 꽤 비싸네요...

마이크 자체는 모노라서, 마이크 2개를 각각 L과 R 채널에 할당하여 스테레오로 녹음해 2채널로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Mic 2는 내장 스토리지가 있어서 마이크 단독으로도 녹음이 가능합니다.
저는 귀찮아서 LR을 나누지 않고 전부 동일한 채널에 녹음하고 있습니다.

소니 카메라를 사용하면 카메라 어댑터를 통해 바로 슈에 장착할 수 있죠.
저도 a6700을 사용하고 있어서 항상 카메라 어댑터를 연결한 상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카메라를 보면서 녹화해야 할 때 들어가는 불필요한 숨소리나 카메라를 만지는 소리가 사라진 점이 정말 큰 장점이네요.
어댑터만 해도 5천 엔 정도라 꽤 비싸지만, 만족도는 정말 높습니다.

실제로 YouTube 촬영이나 프로그램 녹화 등에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어서, 확실히 전문가용이라는 점은 맞는 것 같습니다…!

영상 촬영에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오해하기 쉽지만, 사실 DJI Mic 2는 컴퓨터의 3.5mm 마이크 단자나 USB-C 단자에 연결하면 통화나 게임 음성 채팅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영상 촬영용으로 구매했지만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오디오 테크니카의 AT2040USB를 주로 사용했었는데, 이 제품으로 바꾼 뒤에 음질이 확연히 좋아졌다는 말을 친구들에게도 들었어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ewheadphone&no=1183495&page=1
투고했습니다. DJI Mic 2는 정말 모든 상황에서 탁월한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영상 촬영은 물론, 원격 회의, 게임 방송, 심지어 게임 음성 통화에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먼저, 이 iPod 2세대의 가격이 1만 엔,
그리고 FireWire - Thunderbolt 2 변환 어댑터와 Thunderbolt 2 - Thunderbolt 3 변환 어댑터에 2만 엔,
iFlash CF 카드 어댑터에 7천 엔,
고정 디스크 모드 CF 카드에 6천 엔,
예비용 1.8인치 HDD에 1만 엔 등으로 총 5만 엔 이상이 들었습니다…

그 외에도 FireWire 케이블, 분해 도구, 그리고 배터리 비용까지 포함해서요.
(참고로, HDD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