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 말 그대로입니다. 처음부터 출시했어야 했어요.
당연히 USB-C의 유선 오디오 입력을 지원할 거라고 믿고 AirPods Max를 샀는데, 지원하지 않는 걸 알았을 때는 정말 세상이 끝난 것 같았습니다.
그 가격에 지원이 안 되는 건 말도 안 되잖아요. 도대체 몇 번이나 욕했는지…
처음부터 내놨어야지!

그쪽은 로스리스를 지원하지 않았던 걸로 아는데, 혹시 지원했나요?
그리고 애초에 Lightning 같은 쓰레기 같은 규격을 누가 쓴다고… ((
USB-C와 Lightning은 범용성에서 비교조차 안 되죠.

기존의 Apple USB-C to 3.5mm DAC는 로스리스를 지원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제품이 로스리스를 지원하는지는 스펙에 명확히 기재되어 있지 않아 확실하지 않지만, 만약 지원한다면 가격에도 납득이 갑니다.

다만, 이 제품의 본질은 어디까지나 ADC 쪽이죠. 저도 AirPods Max (Type-C)를 구매했지만 AUX 입력이 없어서 짜증이 나서 결국 팔아버렸습니다. 이걸 출시할 거였으면 처음부터 내줬으면 좋았을 텐데요. 그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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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이에요. 화면 정보 프롬프트가 떠 있을 때는 아무런 조작도 못 하고, 대기 상태의 HDMI로 자동으로 전환돼 버리고, 색감은 심하게 틀어져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꽤 비싸고… 진짜 속았어요.”

확실히 그거 좋을지도...

“요도바시 카메라에서 P3 99% 지원이라고 해서 샀더니 sRGB 98%라니, 속아서 산 4K 모니터 2번째네요… 색감도 많이 틀어져서 스트레스가 상당합니다… ASUS 싫어요. 차라리 비싸더라도 LG 제품을 살 걸 그랬어요.”

“iBook 좋아했어요. 알록달록하고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서 친근한 느낌이 들었거든요…
iPod 30주년에 복각해주면 좋겠네요. Apple Music 스트리밍 지원까지 해서요…”

그렇게 작고 얇아지는 날이 올까요… 몇십 년은 걸릴 것 같네요. 하하

iPod 5세대(5.5세대)와 iPod 1/2세대가 가장 마음에 들어요. 반대로 제일 마음에 들지 않는 건 6/7세대였어요. 뭔가 저음이 확실히 충실하게 들린다든지, 각 iPod마다 DAC 칩이 달라서 그런지 음색 특성이 다르더라고요.

“한국 커뮤니티는 대체로 한국 전화번호 인증이 필요하잖아요… 그래서 반대로 이 커뮤니티를 발견했을 때, 그런 인증 절차가 필요 없다는 사실에 놀랐어요.”

“편집이 들어간 이미지라면 파일 비용이 추가되고, 편집하지 않고 촬영한 그대로 카메라 파일을 받는 경우에는 대부분 추가 요금이 없었던 것 같아요. 제가 지금까지 이용했던 곳은 전부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