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로그 홈 홈 게시글 댓글 스크랩 방명록 실베 선정 배지 실베 선정 2 익명 사용 미니갤에 남긴 글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닫기 전체(329) 갤러리(11) 마이너갤(318) 미니갤(0) 인물갤(0) 검색 전체 보기정렬 기준선택 전체 보기 실시간 베스트 에어소프트 프로젝트 KV 헤드폰 공개 10년 전에 구매한 Apple EarPods, 아직도 전혀 문제없이 정상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헤드폰ⓜ 2024.12.07 헤드폰 이어폰 평균 수명이 보통 어떻게됨?? 헤어마가 뭔가요…? 어쨌든, 아래에서 IE 100 PRO와 ATH-E50의 비교를 썼는데, IE 100 PRO도 베이스보다 고음이 더 강조되고, 14kHz 정도의 높은 음에서는 과도하게 강조되어 클리핑 현상이 발생하는 인상이었어요. 청음했을 때, IE 200 PRO는 IE 100 PRO보다 베이스가 부족하다고 느꼈지만, 고음 쪽 특성은 거의 비슷한 것 같네요. 헤드폰ⓜ 2024.12.07 ie200 폼팁 작은거에 오픈으로 쓰니 좋은데 IE 100 PRO에서도 고음의 클리핑 현상이 꽤 신경 쓰였는데, IE 200도 그런가요!? 헤드폰ⓜ 2024.12.07 ie200 폼팁 작은거에 오픈으로 쓰니 좋은데 아, 깜빡하고 적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추가로 적습니다. 화이트노이즈는 ATH-E50에 비해 IE 100 PRO에서 훨씬 더 심하게 느껴집니다. 물론 심각하게 많은 편은 아니지만, 역시 임피던스 차이를 무시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20Ω의 IE 100 PRO는 44Ω의 ATH-E50보다 화이트노이즈가 더 눈에 띄었어요. 반면, ATH-E50는 IE 100 PRO와 비교했을 때 화이트노이즈가 거의 없다고 해도 될 정도로 깨끗했습니다. 헤드폰ⓜ 2024.12.07 ATH-E50 / IE 100 PRO / EarPods 3.5 비교 리뷰 요도바시 카메라에서 샀어요. 순정이에요. 헤드폰ⓜ 2024.12.05 젠하이저의 이어팁이 이상한 걸까요, 아니면 제 귀가 이상한 걸까요? 조사해보니, IE 100 PRO에 동봉된 이어팁은 “IE PRO 실리콘 어댑터(S/M/L), IE PRO 폼 어댑터(M)“이고, IE 200에 동봉된 이어팁은 “표준 실리콘 S/M/L, 폼 S/M/L”로 표기되어 있네요. 게다가 첨부된 이미지의 외형도 달라서 완전히 다른 이어팁을 사용하는 것 같아요. 헤드폰ⓜ 2024.12.05 젠하이저의 이어팁이 이상한 걸까요, 아니면 제 귀가 이상한 걸까요? 조금 딱딱한 걸지도 모르겠네요. 더 찾아보니, IE Pro 시리즈 이어팁이 너무 딱딱해서 아프다고 하는 사람들이 저 외에도 있더라고요. 헤드폰ⓜ 2024.12.05 젠하이저의 이어팁이 이상한 걸까요, 아니면 제 귀가 이상한 걸까요? 그냥 귀에 맞지 않는 걸까요…? 이렇게까지 안 맞는 건 처음이라 좀 신기하네요. 빨리 다른 이어팁을 찾아야겠어요… 헤드폰ⓜ 2024.12.05 젠하이저의 이어팁이 이상한 걸까요, 아니면 제 귀가 이상한 걸까요? 부처님...? 헤드폰ⓜ 2024.12.05 헤드폰 나만 불편한가? 저도 귀가 조금 눌려서 5시간 정도 쓰고 있으면 아프더라고요… 하지만, 억지로 귀를 헤드폰 안쪽으로 밀어 넣으면 괜찮아집니다. 헤드폰ⓜ 2024.12.05 헤드폰 나만 불편한가? 머리카락 위에 헤드폰을 쓰는 대신,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기고 헤드폰을 착용해 보세요. 그리고 3D 윙 서포트가 달린 헤드폰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오디오테크니카의 ATH-A500Z 같은 제품이요. 저도 헤드폰이 불편해서 잘 안 썼는데, 이 제품만큼은 착용감이 좋아서 계속 사용하고 있어요. 헤드폰ⓜ 2024.12.05 헤드폰 나만 불편한가? 머리를 길러볼까요…? 헤드폰ⓜ 2024.12.05 헤드폰 나만 불편한가? source: https://www.pixiv.net/artworks/103791989 헤드폰ⓜ 2024.12.05 호라 이쇼니 보빔시요 변환해도 슈어 착용 방식(Shure掛け)으로 사용하려면 단자 부분이 너무 길죠. Pentaconn Ear는 정말 리케이블 선택지가 너무 적습니다. 헤드폰ⓜ 2024.12.04 리케이블의 딜레마 Pentaconn Ear (Short)와 Pentaconn Ear Long(이형이라고도 부릅니다) 두 가지로 나뉘며, 서로 호환되지 않습니다. 헤드폰ⓜ 2024.12.04 리케이블의 딜레마 Apple Store 등에서 한 번 착용해 보는 편이 좋습니다. 피부색이나 머리색으로 어울리는 색은 바뀌기 때문에. 헤드폰ⓜ 2024.12.04 에어팟맥스). 미드나이트 vs 퍼플 환율... 몸조심하세요... 헤드폰ⓜ 2024.12.03 ???????????????????????????????????????? 실베란 무엇일까요... 헤드폰ⓜ 2024.12.03 ???????????????????????????????????????? 한 달 동안 5581분 재생… 93시간… 4일여… 헤드폰ⓜ 2024.12.03 앱뮤 리플레이가 잇군아 DAYBREAK FRONTLINE, Apple Music에도 있어서 들어봤어요. 인트로가 너무 길더라고요 ㅋㅋ 40초 이상이나 인트로가 이어져서 Inst인 줄 알았어요. 하지만 곡 분위기는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해 두겠습니다. 멋진 곡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헤드폰ⓜ 2024.12.03 리캡 보구가 처음이전11121314151617
야간 모드를 이용해 보세요
갤로그 홈
10년 전에 구매한 Apple EarPods, 아직도 전혀 문제없이 정상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헤어마가 뭔가요…?
어쨌든, 아래에서 IE 100 PRO와 ATH-E50의 비교를 썼는데, IE 100 PRO도 베이스보다 고음이 더 강조되고, 14kHz 정도의 높은 음에서는 과도하게 강조되어 클리핑 현상이 발생하는 인상이었어요.
청음했을 때, IE 200 PRO는 IE 100 PRO보다 베이스가 부족하다고 느꼈지만, 고음 쪽 특성은 거의 비슷한 것 같네요.
IE 100 PRO에서도 고음의 클리핑 현상이 꽤 신경 쓰였는데, IE 200도 그런가요!?
아, 깜빡하고 적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추가로 적습니다.
화이트노이즈는 ATH-E50에 비해 IE 100 PRO에서 훨씬 더 심하게 느껴집니다. 물론 심각하게 많은 편은 아니지만, 역시 임피던스 차이를 무시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20Ω의 IE 100 PRO는 44Ω의 ATH-E50보다 화이트노이즈가 더 눈에 띄었어요. 반면, ATH-E50는 IE 100 PRO와 비교했을 때 화이트노이즈가 거의 없다고 해도 될 정도로 깨끗했습니다.
요도바시 카메라에서 샀어요. 순정이에요.
조사해보니, IE 100 PRO에 동봉된 이어팁은 “IE PRO 실리콘 어댑터(S/M/L), IE PRO 폼 어댑터(M)“이고,
IE 200에 동봉된 이어팁은 “표준 실리콘 S/M/L, 폼 S/M/L”로 표기되어 있네요.
게다가 첨부된 이미지의 외형도 달라서 완전히 다른 이어팁을 사용하는 것 같아요.
조금 딱딱한 걸지도 모르겠네요. 더 찾아보니, IE Pro 시리즈 이어팁이 너무 딱딱해서 아프다고 하는 사람들이 저 외에도 있더라고요.
그냥 귀에 맞지 않는 걸까요…?
이렇게까지 안 맞는 건 처음이라 좀 신기하네요. 빨리 다른 이어팁을 찾아야겠어요…
부처님...?
저도 귀가 조금 눌려서 5시간 정도 쓰고 있으면 아프더라고요…
하지만, 억지로 귀를 헤드폰 안쪽으로 밀어 넣으면 괜찮아집니다.
머리카락 위에 헤드폰을 쓰는 대신,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기고 헤드폰을 착용해 보세요.
그리고 3D 윙 서포트가 달린 헤드폰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오디오테크니카의 ATH-A500Z 같은 제품이요. 저도 헤드폰이 불편해서 잘 안 썼는데, 이 제품만큼은 착용감이 좋아서 계속 사용하고 있어요.
머리를 길러볼까요…?
source: https://www.pixiv.net/artworks/103791989
변환해도 슈어 착용 방식(Shure掛け)으로 사용하려면 단자 부분이 너무 길죠. Pentaconn Ear는 정말 리케이블 선택지가 너무 적습니다.
Pentaconn Ear (Short)와 Pentaconn Ear Long(이형이라고도 부릅니다) 두 가지로 나뉘며, 서로 호환되지 않습니다.
Apple Store 등에서 한 번 착용해 보는 편이 좋습니다. 피부색이나 머리색으로 어울리는 색은 바뀌기 때문에.
환율...
몸조심하세요...
실베란 무엇일까요...
한 달 동안 5581분 재생… 93시간… 4일여…
DAYBREAK FRONTLINE, Apple Music에도 있어서 들어봤어요.
인트로가 너무 길더라고요 ㅋㅋ 40초 이상이나 인트로가 이어져서 Inst인 줄 알았어요.
하지만 곡 분위기는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해 두겠습니다. 멋진 곡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