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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3부) ㅇㅇ부대 괴담사례
무슨 말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사실 1부와 2부는 결이 상당히 달랐죠.
이유는 다른 곳에도 적은 적이 있습니다만, 결과적으로 방향성의 차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이 게시판에 맞는 괴담형식으로 가려면 사실 1부에서 끝내는게 맞아요. 괴담이란 실체가 명확해지는 순간 그 신비함을 잃게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다만, 1부의 이야기가 어떤 설정 기반에서 나온것이냐, 그래서 그것을 어디까지 보여주고 어떻게 설득할 것이냐에 대한 고민이 2부였습니다.
또한 문제의 근원
군대쪽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시리즈로 운영하려면 앞에 나왔던 사람들도 나오는게 더 좋다 생각하여서...
굳이 안읽어도 지장없지만 읽으신 분들은 반가운, 그런 정도로 나오게 하고 싶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호기심 해결하기 VS 금융치료 받아보기
누가봐도 '안녕~'이랑 '따봉도치야!'인데 사람이 아니라고....?
항상 감사합니다ㅎㅎ
낚시꾼들 미끼로 사들이는거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이게 정답이겠지만, 괴담같지 않으니 음모론에 손을 들어줄까 합니다.
사실 괴담게시판에 맞는건 그쪽이 아닌가 싶습니다.
당연하겠지만 그냥 겉핥기 정보+뇌내망상 정도니까 가볍게 즐겨주셨으면 그걸로 만족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우혁 작가님 매우 좋아합니다. 그런 분의 글과 비교해주시니 영광입니다.
재밌게 읽어주신 분들, 응원해주신 분들이 있어서 완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혹여 다음에 다른 글로 찾아와도 즐겁게 읽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ㅇㅇ 사실 그 안쪽에서 긴 시간동안 헤매는 것을 구상하고 들어간 사람들의 시간대가 엉켜서 서로 도움받고, 생존에 실패하는 부분을 표현하려했는데
1000자 남짓 쓰니까 더이상 끌고나갈 아이디어와 마무리를 지을 상상력이 부족하여 그냥 전임팀장의 짤막한 인터뷰를 보여주는 것으로 떡밥만 던지고 끝났습니다.
초성을 해석하려는 분들이 계시길래 좀 더 신중하게 적을걸,하고 후회하는 부분
@ㅇㅇ 쓰려했다가 포기한 설정이지만...
다른 공간 혹은 차원. 도깨비 놀이로 홀려있는 상태에서 살려달라거나 구해달라거나 하는 메세지가 원하는대로 가지 않았다(원한령의 방해를 받았다)는 것과 사진과 영상은 방해받지 않고 보내졌다는 설정입니다.
기섭이의 입장에서는 시간차를 두고 보낸 것이지만, 누적되었던 메세지가 안테나가 연결되자마자 차례대로 보내졌다는 설정이고요. 사진과 영
의성어요? 어떤 부분일까요?
정리되지않은 날것의 느낌이 현실감을 주는 경우도 있고. 너무 잘 써버려서 가공의 느낌이 나는 것도 있고.
그저 감사할따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추천도 힘이 되었지만, 재밌다고 응원해주시는 댓글들 덕분에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ㅇㅇ(49.142) 여기서 봤던건 아닌 것 같아. 그런데 마지막까지 내려갔는데 예를들어 '이 안내문에 4번은 없습니다'라는 글을 보고 '어라 나 읽었었는데'하고 위로 올라가면 막 이상한 글자로 바뀌어있고...뭐 그런거.
오오... 깔끔하다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재밌게 읽어주신 분들 덕분에 마지막까지 힘을 받았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재밌게 읽으실 수 있는 글을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