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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색정귀 무서움.
바밤바!
이거 연재탭으로 옮기지 않으면 나중에 관리자가 이놈함
난 죽어도 이 속도로는 못올려...ㄷㄷㄷ
@만경창파 안댕... 책을 연 사람은 죽이 되어도 마지막 장까지 잘 닫아줘야 해
눈에 뵈는 것이 없는 상태입니다. 속된 말로 미쳤다고 하지요.ㅋㅋ
헐. 나는 왜 안보였지.
실제로 그래서 사망한 사례가 있을걸.
https://www.youtube.com/watch?v=ui_FXCmbT5Q
친구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소주잔을 비웠다. 친구는 잘 구워진 고기 한 점을 들어보이며 말했다.
"이젠 삼겹살을 먹더라도 이게 삼겹살이 맞나? 하게 된다니깐?"
소재를 얻는 방법이 더욱 일상적으로 변했다며 즐거워하는 친구를 보며 비워진 잔을 소주로 채운다.
왜 저 고기를 삼겹살이라고 하는지에 대해 이해하진 못했지만, 일상적인 상황에서 소재를 얻는다는 이야기에는 공감 했다.
친구는 잘 구워진 고기를 입에 넣고는 맛있게 씹는다.
아직도 내 옆에서 사후경
히익
[시리즈] (3부) ㅇㅇ부대 괴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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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기 편하려고 군대 설정만 과거에서 가져온 것일 뿐, 시점은 현재입니다.
그렇습니다. 전작의 그녀석은 군대도 다녀오지 않은 애송이였던 것입니다.
분명히 꿈속에서 겁나 다이나믹하고 도파민 팍팍 분출되는 스토리를 겪었는데 말이지...
깨어나서 스토리를 정리해보면 이게 대체 뭔가 싶을때가 많다니깐... 분명 존나 쩔었는데.
뭐야 빨리 구해줘요. 포기하지 말고 빨리 구해줘요.
제가 나왔던 부대는 인접 기수 말고는 갈 때까지도 대우를 해줬습니다.(폐급 제외)
요즘 군대 환경은 제가 모르기도 하고 폐쇄적이어야 할 필요가 있어서 옛날 군대를 옮겨왔다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어제 그걸로 한시간 넘게 고생하다가 그냥 글을 좀 잘랐습니다.
[시리즈] (3부) ㅇㅇ부대 괴담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