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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병원에서 상담받고, 관심 주지마.
별 생각없이 스크롤 내리다가 움찔했네
문 열리니 완전 검은 공간이 펼쳐져있어서 엘베에서 나가지 못했던 꿈은 종종 꿨는데
생각해보니 어렸을때 들은 무서운 이야기의 영향이었던 것같아
고시레
글을 쓰고 오니 뭔가가 일어난 것 같은데 뭔지 모르겠으니 모른채로 지나가야겠다
친구한테 글쓴거 링크 걸어주니까 디씨라고 안누르는 것 보고 좀 씁쓸한 적도 있었음.
비단 나폴리탄만이 아닌 괴담들 모두 실체에 정확히 접근하면 할수록, 명확해지면 명확해질수록 본질적인 무서움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음.
이걸 장편으로 끌고 가면서 적용시킬수있나, 하고 아무리 머리를 굴려봤지만 했던 이야기의 반복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어려워 어려워
아이 쑥쓰러워라.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데?
너무 깊게 생각하지말고 써봐
글이 늦어지고 문장이 이상하고 뭔가 좀 어색하네....
하는 경우는 열에 아홉 글이 안써져서 겨우겨우 쓴 경우입니다.
분명 전개할 내용도 있고 상황도 있는데 이걸 글로 표현하자니 미칠정도로 안써지는 날이 있습니다.
근데 또 스킵하자니 있어야하는 내용이고...
하지만 생각해보면 그게 다 잘되고 다 재밌었으면 전 프로작가였겠죠. 하하하.
맞으면 맞는대로, 틀리면 틀린대로 재밌는 것 아니겠습니까 하하
읽어봐달라는 정도는 몇번 봤던 것 같은데
아. 저거 재밌었는데.
[시리즈] (4부)ㅇㅇ지역 괴담 사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아버지를 따라 어느 섬에 놀러 갔을 때, 저런 식으로 강매를 당했습니다. 가격은 잘 모르지만 꽤 높은 금액이었고요.
그런데 반전은 그 돈만큼의 많은 회를 썰어와주셨다는거죠. 생선구이와 묵은지, 된장국에 밥이랑 해서 나왔는데,
제 인생에서 가장 맛있었던 밥상/술상이었지요.
생각치도 못한 지출에 살짝 화나셨던 아버지도 상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는 바로 화가 풀리셨더랬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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