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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겐-벨젠 수용소에서 죽은 것 때문에 제가 헷갈렸군요. 죄송합니다^^;;
1차대전 당시 네덜란드는 중립국이었습니다만 독일에 대해서는 비교적 호의적이었습니다. 자신들이 살기 위해서도 독일에 의존해야 할 뿐더러(단적인 예로 석탄의 공급) 독일이 작정하고 네덜란드를 침공하면 도저히 막아낼 수 없다는 걸 잘 알기 때문이기도 했죠. 1차대전에서 독일이 졌다고는 해도 완전히 멸망한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만약 네덜란드가 황제를 연합국에 넘겨주면 전 독일 국민의 원성을 사서 두고두고 독일과 원수가 될 상화잉었습니다. 네덜란드 입장에서
안네 프랑크는 아우슈비츠에 가지 않았습니다. 안네가 갖혀있다가 사망한 곳은 베르겐-벨젠 수용소입니다.
더군다나 1차대전에서는 2차대전에서만큼 "완벽하게" 독일이 지지 않았으므로 패전 후에도 장군들이 영웅이 될 수 있었습니다. 후방의 국민들은 자기들은 춥고 배고프고 고달프지만 전선의 군인들은 승승장구하고 있는 줄로만 알고 있었으니.
1차대전 전범재판이 열리지 않았던 건, 독일측의 최고 전쟁 지휘자에자 최고 전범(...)인 카이저 빌헬름 2세가 네덜란드로 망명했기 때문이었죠. 네덜란드 정부는 연합국측에 빌헬름 2세의 신병을 넘기기를 거부했고, 결국 연합국은 빌헬름 2세가 망명지를 벗어나지 않는 조건으로 포기합니다. 최고위 전범인 황제가 전범이 되지 않는데 휘하 장군들을 재판에 건다는 것도 말이 안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