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달 ㅎ

맞음... 착각했음..

ㄳㄳ 난 저번에 융건릉에 절하고 왔당

쿠키까지 그리면 더 늦어져서 ㅠ

섹

넘 흔해서

출판 작업하는 만화 마감땜에 이거 작업 못하는 중... 그래도 조금씩 그리고 있으니 기다려주세용 ㅠ

지금 제가 내년에 출판될 역사만화를 그리고 있어서 좀 뎌딥니다 ㅋㅋ 그래서 연재주기가 비정기로 좀 길 것 같습니다.

이영과 빅토리아의 세계관을 알고 싶으시면 제 이전 작품 한번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ㅋㅋ 상단에 링크 달아놨습니다.

무관심보단 악플이 낫다고 생각해서 괜찮습니다. 개중에서도 좋게 봐주시는 분들도 분명 몇명은 계시니까요 ㅎㅎ - dc App

이전 만화인 주간신에서 광조가 스스로 ‘짐’으로 부르며 칭제를 암시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 때문에 당시 조선왕인 광조는 ‘폐하’로 불리고 있고 세손은 ‘전하’로 불리고 있습니다. 윗분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이영의 아버지는 이전 작품에서 이미 사망한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에도 여전히 ‘저하’라고 불리워지는지에 대한건 제가 지식이 짧아 잘 알지 못합니다. 그 점은 좀 더 검색해보고 알아보겠습니다.
영국왕에게 황제라고 부른 이유는 상대하는 주인공이 상대방 국

어색한 점 말씀해주시면 듣겠습니다. - dc App

ㄹㅇㅋㅋ

나도 저렇게 단편적으로 그릴 생각은 없었는데 밑도 끝도 없이 길어지는 시리즈를 보면서 빨리 종결지어야겠다는 생각에 좀 저렇게 된 것 같음. 다음 작품에는 비판점 더 보완해볼 수 있게 노력해볼게. 감사!!!

일단 쓰레기인간 본편보다 2배 분량으로 길어진 순간부터 뭔가 이상하게 돌아간다는 걸 느꼈지만 일단 완결을 내야겠다는 생각에 멈출수 없었던 그런 만화였던 것 같음 ㅠ 하나씩 배워간다고 생각하려고. 고마워!

그려놓고 보니 그렇긴 하다. 말하고 싶었던 건 임나연같은 짓을 하면 길던 짧던 차기 신에게 참교육을 언젠가 당했을 것이다 이거였음.

지금은 지구에서 시간 흐르듯이 천국에서도 흐른다고 보면 될 것 같음.

감사합니다. 멘탈 어질어질한데 가끔 보이는 이런 댓글 보면 위안이 되네용. 2화도 서둘러 작업해보겠습니다. 하 이 오해를 어찌 풀지 ㅠ

ㅋㅋㅋ기억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