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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왔을 때 케세이 천룡황제나 옥황상제같은게 더 어울린다는 말도 많았음
든든한 게이들의 빤쓰레슬링 지켜보기 + 차징후 빼도 안죽어서 계속 박을 수 있는 기병 이 두개때문에 아틸라맘하고 다녔을때도 솔직히 전투는 롬투적이 그리웠음
삼탈하기전엔 중국 대륙 판도가 이리 꼴릴줄은 ㄹㅇ 몰랐음
그 후진 팩션으로 온몸비틀기해서 카오스 풀군단을 막아내는게 지그마님의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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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 킹틸라
역탈워는 판도딸, 갑옷딸이 커서 좋아하는 시대 좋아하는 지역 하는게 더 좋음. 역사 입문 초기라면 꺼무위키 같은데서 일본 전국시대 정보를 찾아볼 때vs중세 서양사 정보를 찾아볼 때 어느쪽이 더 재미있을지 가늠해봐서 판단하는 것도 좋을듯?
작성자가 사서 할 계획이면 개인적인 생각으로 일본 전국시대 동양풍vs중세 초기~1212모드 깔면 후기 서양풍중에 더 끌리고 마음가는거 하면 될듯.
팩션 모드 뭐씀? 올팩션 비슷한거 이것저것 찾아봤지만 마음에 드는게 없던데
나 시체는 아닌데 이거마따
작성자는 내 인생 토탈워 입문작 엠토에게 사과하라
나라지킬 군대는 없지만 반란 일으킬 군대는 있는 시발놈의 나라 브리타니아
킹염저항 콘
벨라코르 게이는 뭘 했길래 그롬하고 맞짱뜨는거고
넌 대체 뭐하고다녔길래 캐세이랑 싸웠던거나
로마2 인생겜이고 무근본 유목민 파르티아가 궁기병 떡칠해놓고 정당한 페르시아의 후손처럼 구는거 거슬렸는데 이런 모더가 있었네
무리하진 않아도 혹시 모드 완성되면 토갤에 올려줘
그건 그렇네 원문 그대로 했으면 되었을텐데
기분나빴다면 미안해
사리사 파이크 5~6kg아님? 흔히 생각하는것처럼 내밀고 버티는게 아니라 휘두르고 찌르고 했던건 맏는데 5m짜리가 5kg, 젤 길고 무거운게 6m에 6kg정도라고 들었던 것 같음
브레토니아? 상대가 작정하고 엘리트 할버드 들고올 때 대비해서 보행종자 쓰곤 함. 실질적으론 성배수호자랑 기병들이지만
당연하지 '트루 로마 웨일스의 후예'
위에서도 언급된 모로코의 아비드 알 부카리라는 애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