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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했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멘헤라온다...
왜 나는 저런 사장님 없음..
하필 열렸을 때 옆동네가서 서점 발품팔고 있었음..ㅠ
룩백포 자세히 못 봤는데 퀄이 엄청 괜찮네
그새 알바 얼굴을 봤냐ㅋㅋ
아니 독보적으로 표독하게 생김ㅋㅋ
오늘 여기 처음 와보는데 앞으로도 내 특전 수령은 중앙로임ㅋㅋ
딱 100개였나본데
내가 딱 30번이라 60장 나갔다고 보면 되는데 내 뒤로 50명쯤 더 섰음. 200장이라는 가정하에 간당간당함.
얼마나 조금이길래?
근데 왜 스에는 약속 안 해줌..
점심시간에 나와서 받으려고? 반드시 가야지
12시 10분은ㅋㅋㅋ 점심 빨리먹고 가도 되겠다
거긴 몇시부터 수령시작임?
혹시 특전 몇시부터인지 적혀있나
근데 상황파악하고 ㅈ됐다는 느낌이 드니까 식은땀이랑 두려움이 ㅈㄴ 큰데 몸은 안 움직이고 시야 끝쪽에 약간 검정색이 보일만큼 그 불쾌한 존재감이 점점 커짐. 이제는 볼 생각도 안 들고 그냥 무서워서 눈감고 깨어나길 기도함. 한 30분은 그거랑 대치한것 같은데 일어나보니까 꼴랑 몇분 지나 있었음.
나도 평생 한번도 안 눌리다가 거의 3일정도 거의 못 자다시피 하면서 불 켜놓고 침대에서 나도 모르게 선잠 든 적 있음. 그때 처음 눌려봤는데 정신은 깨어있고 내가 불켜둔 채로 방 침대 위에 그대로 누워있는 것도 느껴짐. 근데 불쾌한 존재감이라고 해야되나 방 구석에 뭔가 있다는 느낌이 빡 들면서 고개는 안 움직임.
교니 개귀엽네ㅋㅋㅋ
+ 왜 처음에 죽이지 않았냐고 덴지가 물으니까 대답 못하고 고민하다가 "더이상 도망칠 곳은 없어"라고 둘러댐
제발 나에게도 기회를 다오
어떻게 이렇게 맛도리짤들만 보유중인거냐